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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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라움 콘다쌤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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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약이 안돼서 못뵙다가 뵌지 오래돼서 오늘은 꼭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예약 시도를 해서 겨우 성공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일하다가 퇴근후에 봉곡동으로 날아갔습니다. 

 

얼른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앉이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쌤이 들어왔습니다. 예상대로 돌고래를 방불케하는 고음으로 너무 오랜만에 왔다고 잊은줄 알았다고 해서 달랜다고 열심히 빌었네요.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그동안의 근황얘기를 하다가 시간보고 누으라고해서 냅다 누웠습니다. 

 

와우 여전하네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창원 최고의 수위를 자랑합니다. 온몸을 다훑는게 쌤한테 괜히 미안할정도였습니다. 뒷판에서의 딥쓰롯은 여전히 혼이 나갈정도였습니다. 행복할정도. 앞판에서도 여기까지 애무해 준다고 할정도로 구석구석 정성스레 관리해주십니다. 마무리 하고나니 너무 행복하네요. 

 

요새 스태기라 거의 안가는데 콘다쌤 때문에 다시 불붙은거 같아서 큰일아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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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오 요즘 콘다샘 예약이
어려운가봐요૮˚•᷅ࡇ•᷄ ྀིྀིა
넘 달리시지 마시고
1주일에 1,2번만 가시길...
추천하고 갈게요 ദ്ദി꒰(⸝⸝ʚ̴̶̷̆(ェ)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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