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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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단골이었던 나의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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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에 관한 후기 작성을 위해 뒤 늦게 가입 하고 적어봅니다.

그동안 만낫던 매니저는 연정이 홍시 다미 태리 진리 하고 두명 더 있는데 이름 생각안남

지금은 없는 연정이 손님 괴롭히는 재미로 스마 하고 슬랜더 보다는 평범한 몸매에 빼는거 없던 그런 매니저

홍시는 초 슬랜더였지만 초보느낌이었는데 립 하나는 끝내줌

다미는 낮져밤져 느낌의 귀여운 통통이

태리는 마사지 끝내주게 잘하고 마무리는 좀 약함 대화 좋아함

진리 수위 좀 높고 슬랜더에 나이는 조금 있음


블리스 상남동으로 옮겼다가 지금은 설스웨디시라는 신규업소랑 합병 한듯.... 그리고 시간 60분으로 줄어서 안가다가 최근에 다시 70분 된듯함 

팔용동으로 돌아와줘라 블리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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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깝돌님의 댓글

연정이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저도 한때 블리스 단골이었는데 유라도 괜찮았고 소프트 춘자도 
좋았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하이쓰오님의 댓글의 댓글

@ 깝돌
맞아요 유라매니저도 좋았어요 지금 없는 매니저들 이름 기억이 다 안나서 다 못적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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