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갑순잉 15

볼 수록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엄청난 Gㅏ슴을 가진 갑순이

무거울까봐 시간내내 만져.. 아니 받쳐 주고 싶음

입장후에는 담탐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말도 재잘재잘 잘하고

중간중간 가슴플러팅 할 때, 

손이 멋대로 나갈 뻔...

방심하면 시간 훅가버릴거 같으니까

슈얼 하자하고 엎드림


손끝이나 혀로 하는게 아닌 이로 하는 슈얼은 

처음인데 느낌이 뭔가뭔가 색다름.  

참 좋은데 어떻게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

수위는 055지만 높지않다고 들었지만, 

사실 Gㅏ슴에 사심이 가득가득해서 

만지작 거리다 보면 시간이 다 지나가있음

같이 샤워하면서도 만지고 있으니 

Gㅏ슴으로 시작해서 Gㅏ슴으로 끝나는것 같긴한데


그게 갑순이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니까 어쩔 수 없네

포옹하고 나오면서 예약이 힘든 이유가 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