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NF로나님,NF샛별님 후기 11

055에 새로 오신 샘들이 계시죠? NF 로나, 샛별 선생님

드디어 그 두 분을 다 뵙고 왔습니다. 마침.... NF 할인을 하기에...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달렸죠



NF로 나 님( 나보다 키가 1cm 크신 로나쌤^^ )

작년 12/30 토요일.. 나의 최애 초아 님이 아파서 쉬신다길래... 이 때다 싶어 얼른..... 새로 온 썜을.....만나러...가야될꺼 같아서

서둘러 예약을 잡았습니다.

일단 로마님부터 보기로 하고 예약을 잡고 055로 달려갔습니다 

영접을 하러 가서.. 실제로 만나 뵈니.... 수위도 아주 쌔시고 몸매도 슬랜더 이시더군요... (전 성격상 그냥 조용히 받다가 나오는 스타일이라서 ㅋㅋㅋ)...

관리를 받고 로나 님 과 맞담을 피고 난 후 즐겁게 퇴실을 하였습니다. 

NF 샛별 님

오늘 퇴근 후 바로 만나러 갔습니다. 역시 로나님 이랑같이 오신 분이라 그런지...  수위도 역시... 높으시고 매력 넘치시더군요.

샛별님이랑 잘 놀다 만족하고 퇴실했습니다. 

이상.. 왼손에 반깁스를 채워났더니... 타자 치기가 아주 불편해서 이만 후기는 마치겠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남들 처럼 재밌게는 못 쓰지만 그래도 잘봐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