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초이스 안나 8

안녕하세요 루니입니다.

아직 등업 하려면 많이 남은것 같아,, 열심히 다녀왔던 후기 적어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번엔 유령인님과 풍바트리님 후기를 보고 초이스 안나 보고 왔습니다.

운좋게 원하는 시간에 바로 예약하여 방문.

싱크 : 60%. 프로필 사진처럼 하얗고 턱 라인이 살아 있진 않습니다. 눈이 크고 코가 높아서 

        ㅅㄲㅅ때 아주 꼴릿했습니다.

가슴 : C컵 의슴? 약간 주렁박 같은 느낌이지만, 풍선처럼 빵빵하고 촉감이 좋습니다.

허리 : 가슴이랑 골반이 커서 상대적으로 굴곡이 느껴집니다. 뱃살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엉덩이 : 살이 좀 있는 편이라 골반이 더 크게 느껴졌네요. ㄷㅊㄱ 팡팡 할때 흔들리는 러브핸들이 

           빠른사정을 유도 합니다;; ㅎㅎ

신체 특징 : 앞서 적었던 은하 매니져에 비해 작게 느껴졌습니다. 은하매니져가 더 날씬해서 그런건지,,

               비율때문인지 프로필보다는 작게 느껴집니다. 피부 촉감 준수합니다. 냄새나 향은 나지 않습니다.

수위 및 스킬 : 다른분 후기대로 스킬이 좋습니다. 깊게 넣어주고 혀로 ㄱㄷ 부분 자극을 신나게 해줍니다. ㅎㅎ

                  스타트 여상을 하다가 스스로 갑자기 드라군으로 변신을 해버립니다. 가만히 누워서 보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힘들텐데 열심히 해주니, 더 박고 싶어졌습니다.

성격 및 대화수준 : 입장할때 밝은표정 준수한 외모입니다. 살이 좀 있네... 싶었지만, 서비스 스킬 마인드로 상쇄됩니다.

                        한국말 꽤 알아듣고, 소통 잘해줍니다. 소통할때 표정이 항상 밝아서 거부감 없이 소통했네요.

서비스 마인드 : 좋습니다. 전에 마사지숖에 일한적 있다길래 원샷 끝나고 2만원 주면서 해달라고 하니

                    열심히 해주더군요. 근데,, 마사지를 상당히 잘합니다 ㅋㅋ C코스를 끊었지만,, 

                    다른 마무리(적어도될런지..) 까지 허락해주는 마인드의 소유자 였습니다.

보충해야될점 : 안나 매니져가 부탁하더군요.. 사장님한테 쇼파좀 사달라고 말 좀 해달라고,, ㅎㅎ

                   방이 작고 침대말고는 앉을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다이어트가 힘든건 알지만,, 준수한 외모이니, 관리를 좀 더 한다면 유명해질수 있는 매니져라고 생각합니다.

총점 : 3.5/5 돈 아깝지 않은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욕심이지만, 하얗고 날씬한걸 선호하기에;; 

재방의사 : 호기심 가는 다른 매니져가 휴무라면,, 재방 가능성 있음.

좀더 솔직한 후기를 적을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