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청아 후기,,

9월에 마지막으로 보고 청아 이틀연속으로 만나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본다고 반겨주니 고마웠고 진심이 느껴져서 참 좋으네요,,

펌하고 염색하고 갔더니 잘 어울린답니다,,

안본사이에 넌 더 왤케 더 이뻐졌냐고 물어보니 웃음으로 답하는 청아..

섹시한 외모의 우리 청아는 마사지는 역시나 말이 필요없는 ,,저에겐 탑 이지만

스킬이 앞전보다 더 상승한것같아요,,

(안본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립슈얼에 견디지못해 로켓트가 빨리 튀는 바람에 허허ㅎㅎ,,

뒷처리도 잘해주는 청아.

시간이 남아서 청아가 오빠 털좀 관리해라며 (잔소리잔소리)

겨털 왁싱을 해준다네요,,  아플까 고민했습니다,,흠..

왁싱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호기심에 받아봤고

요즘 슈가링왁싱??? 에 빠졌다나 뭐라나,,,

손으로 코딱지같은걸로 붙였다 땟다하니 아프지가않네요,,? 

밑에도 하고 싶어서 더 같이 있고싶기도 하고 두타임 끊었습니다,,

이거 뭐 신세계.. 보들보들한것이.. 있다가 없어지니 허전하긴한데

와..정말로 신세계를 겪어봅니다  ,,

여친은 아니지만 여친 삼고싶은 청아 덕분에 내집은 아니지만 내집같은 핑크레이디에서

나의 로켓트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왁싱도 하고 고마브~~,,ㅎㅎ

이럼 안되는데 정이 들었는지 벌써부터 보고싶네요 ,,

ps. 수위나 서비스 쪽지문의는 받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