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라인 방문후기 2

창원 라인 방문후 후기 남겨봅니다

제가 평소에 마사지나 오피쪽은 경험이 한손가락에 꼽힐정도러 경험이 많지 않은데 이번에 친구 따라서 가게 됐었는데요. 

실장이님이랑 상의할때 출근한 아가씨? 여성분? 

용어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매니저라고 부르더라구요. 

무튼사진을 네장 보내주셨는데, 여기가 매지더들이 태국분들이라고 알고 가서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상에서 이쁘다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말 이렇게 생겼냐고 여쭤봤는데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사진은 감안을 하셔야합니다... 다만 마인드랑 서비스는 기대하세요” 라구요. 

대신에 서비스랑 마인드는 훌륭하다고 보증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저는 오늘 새로온 럭키 매니저?로 결정을 했는데요

(사실 유리 매니저 하고싶었는데 예약이 다 찼어서 ㅠ) 

옵션도 가능하다해서 그렇게 D 코스로 결정하고 들어갔는데 확실히 사진만큼의 외모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마인드랑 서비스 믿고 들어갔습니다. 

우선 같이 샤워를 하는데 그냥 씻겨주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무릎 꿇더니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실장님이 말한 서비스 좋다는게 이런건가 생각이 들면서 확실히 진짜... 잘 빨더라구여... ㅎㅎㅎ

그러고 다 씻고 나왔는데 키스를 시작하더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다시한번 느꼈지만 빠는게... 억울하게 싸고 끝날뻔했습다 ㅎㅎㅎ 

그렇게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제 위로 올라 타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또 어떻게 알고 ㅎㅎ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와... 여러분 진짜 추천 드립니다 ㅎㅎ 허리 무브먼트가 어우... 

그리고 네... 그렇게 1코인이 끝나버렸습니다 

죽어있는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아우역시... 

그리고살아난 똘똘이로 2코인째 시작하는데 이번엔 정상위로 하는데 저를 끌어안고 신음소리내는데 어우... 

여러분 다시한번 추천드립니다 정말 ㅎㅎ. 

오늘 예상치 못한 초이스였는데 대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실장님 믿고 재방문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