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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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드디어 갑순님을 만나다~ (12/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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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의 제일 만나기 힘든 두 분이 계시죠~ 꽃 매니저님과 갑순 매니저님




오랜만에 출근부를 보는데 아니 갑순 님이 마감을? 마감을 하신다고? 이건 기회다 싶어 바로 나나님에게 10시 예약을 잡아달라고 문자를 날렸습니다. 바로잡아주시네요~ 역시 나나님 ♥




회사 망년회가 끝나는 동시에 칼 택시를 불러 055로 달려 가즈아~




너무 일찍 도착한 결과 대기실에서 조금 대기를 타다 실장님에게 방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 후 벨을 눌러 갑순을 기다리면서 저는 갑순 님은 어떤 분일까 생각을 하면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순님이 노크를 하시면서 들어오시더군요 보자마자 ....... 후광이 비쳐 눈이 부시더군요?




자세히 보니 엄청난 미인이시더군요 갑순님과 의 토크 후 스마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참 천천히 흘려 갔으면 좋겟더군요




그렇게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이...벌써.....끝날 시간이 다되가더군요 .ㅠㅠ 너무 빨리 지나가잖아!!! 이 망할놈의 시간아...




그렇게 갑순님과의 포옹을 마무리 로 하고 빠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나의 055 도장깨기는 꽃님만 남은 상황에서 28일 출근부가 올라오더군요?.....아니 왜 NF를 2분이나 새로 영입을 ???



역시 나나님 덕분에 ....나의 도장깨기 완성은....한참 뒤로 미뤄지겠네요~




2023년도 몇일 안 남은거 같은데 한 해 마무리 들 다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도 복많이 받으세요~ 



(과연 꽃님은 언제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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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부럽군요..갑순님 뵌것도
도장깨기 마지막분이 꽃님쌤이란것도..!!ㅋㅋ
두분이나 새로오셔서 도장깨기는
조금 길어졌지만 언능 깨시라고
ㅊ.ㅊ!!!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후광이 비쳐 눈이 부시는 갑순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055도장깨기는 사랑입니다! (ෆ•ᴗ•ෆ)

원투스트뤠이뚜님의 댓글

아 왜 오늘은 츌근을 안하셨는지ㅠ
첫 직장 뽀나스 겟으로 첫방문 할려 했는데ㅠㅠㅠ 연말새해  남자친구랑 데이트 가셨나요 좌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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