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미주m후기 6

오늘 미주m 예약된다해서 추운날씨에 예약하고 갔네요..

대문에 벨누르고 들어가서 결제하고 나서 방안내받고 샤워하면서 꼼꼼하게 씻고 커피2병줄거 챙긴다음에 방에 들어가서 벨을 누르니까 나중에 미주m이 들어옵니다.

미주m 보니까 약간 쎄보이는것 같은데 보니까 소녀소녀하더라고요..

서로 담배피고나서 관리받기 시작했습니다.

건식은 패스하고 습식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오일이 따뜻해서 좋았고, 특히 부드럽게 슈얼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앞판때는 미주m이 교감있게 잘해줘서 덕분에 마무리는 잘하게 되었습니다.

관리가 다 끝나고 미주m이 씻고 나서 다음에 제가 씻고 옷갈아입고나서 물건다챙기고 서로 인사나누고 난 뒤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