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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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마산여신 코코넛 이긴 현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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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주간조 현아 보러 사장님께 전화 ㄱㄱ

사장님 조금 늦게 일어나셨음 12시 예약 잡고

달려갔음 오랜만에 보는 초롱이형 엄청 반가웠음

몸이 안좋아 보이셨지만 인사 밝게 받아주셨음

그렇게 비타500 들고 방에 입장 

여신 말에 맞게 와꾸 여신 등장 

부끄러워서 눈 도 못 마주치겠음 ㅋㅋㅋ

뒷판 건식 ㄱㄱ

오일을 바르고 건식 했음 

압이 쌔다 타이 마사지 받는 느낌

처음 부터 결리는 곳 물어 보고 집중 적으로 풀어 줌

내가 아픈걸 잘 참아서 그런가 아프냐고 물어 볼때

간지럽다고 하니까 뾰루퉁 했음 ㅋㅋㅋㅋ

압이 쌤 약한거 절대 아님 내가 잘 참는 거임

뒤 돌아서 앞판

이때 사건이 터짐

내가 코코넛 알러지가 있는데 

오일이 코코넛 오일 이었던거 ㅋㅋㅋㅋㅋㅋ

바로 말하니까 다시 씻겨줌 

이쁜 얼굴 보니까 즐거움 그냥

아직 코코넛 알러지 겪어 본 적이 없어서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해도 끝까지 

걱정했음 그러니까 장난치고 싶어서

아 등 간지러운데요?

이러면 또 놀래고 ㅋㅋㅋㅋㅋ

결론 코코넛 알러지를 이긴 여자다~

전투 돌입 활어임…

소리랑 표정 예술임 활어임

몸이 좀 예민 한 거 같았음 게다가 얼굴도 이쁨

즐달임 ㄹㅇ

소리 시각 예민한 분들 ㄱㄱ

코코넛 반응 아직 까지 없음 ㅋㅋㅋㅋ

이상 코코넛 이긴 현아 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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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NL님의 댓글

현아가 안하던짓을하네 ㅋㅋㅋㅋㅋㅋ오일 안쓰더니 오일쓸줄도 모를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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