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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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델몬트 나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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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렇게 뜨겁다는 델몬트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다가 방문해봅니다

후기글로는 럭키 매니저가 그렇게 좋다고 좋다고

친구놈도 꼭 받아보라고 이야기할 정도여서 보려고했으나

너무 예약이 많은 탓에 달아올린 몸을 식혀주고자 아쉽지만 넌 담에보자하고

나비 예약했습니다

프로필로는 나비도 맘에 들어서 예약했는데 

워낙 프로필에 많이 속았던터라 쉽사리 믿지는 못하겠고 그냥 내려놓고 갔습니다

입성하니깐 프로필이랑 싱크 너무 잘 맞아서 놀랬습니다

몸매도 운동을 하는지 배에 군살없고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엉덩이도 보기좋게 나와있고 평면tv아니더라구여

ㅁㄷ도 뭐 b컵이면 적당합니다

키가 작아서 더 몸매가 부각되보이는 효과에 시각적인 판단에선 너무 맛있어 보엿습니다

스피드하게 샤워하고 ㅈㅌ 돌입

오우 좋습니다 예 좋습니다

저는 럭키를 못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나비한테 재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물론 럭키는 꼭 보고싶어요)

말탄듯이 기승위도 수준이상이고 더욱 중요한건 ㅈㅂ입니다

꽉꽉 조이는 이 맛에 플레이하는거죠

그렇게 괴롭히다가 조금 앉아있는데 성격은 얼마나 또 밝은지 말도 잘 붙히네요

오랜만의 빕 글이라 빼먹은데 많지만 결론은 


맛보기 전까진 모르고 고민만하면 고민에서 끝나버리니 평생 맛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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