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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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별테라피 윤아 만나고 왔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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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을 일찍 마치고...집으로 가는 길에 별 테라피 전화해봤더니 

지금 바로 오면 윤아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여..바로 달려갑니다.

지금 별 테라피 연말 이벤트 중이라..2만원 할인까지 받았네요 ^^


샤워끝나고 윤아매니저 들어왔는데...첫느낌은 평범한 20대 아가씨..

대화력은 최상인듯...들어오자마자 대화가 술술 나옵니다. ㅋ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좋아하는 자세나 받고싶은 그런거 있는지 물어보는데....

생각만 하다가 말을 못했는데...바로 그 생각만 했던걸 그냥 해주시네요..

바로 가슴으로 발바닥 맛사지 해주는...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 외에도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는데...괜히 스마 조교님이 아니신듯...


몸매는 적당히 평범한 체형...가슴은 자연슴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서비스가 끝나고 선물로 핫팩을 받아들고 왔습니다. 

조만간에 또 방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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