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향기테라피 유리관리사 후기 6

마음도 찌뿌둥 몸도 찌뿌둥 한 김에 온몸을 다 뿌셔 보자하고

아로마 좀 쌔게 받고 싶어 부비에 들어와 서치하던 도중

집이 북면이라 북면 향기테라피라는 곳이 눈에 들어와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는곳이라 잘 몰라 뻘쭘하게 아로마 압 세게 잘하는 관리사로

부탁한다하니 유리 관리사 님을 추천해주시더군요 ㅎㅎㅎ

가게 에이스라 하길래 속으로 나이스 했습니다 !!

방에 들어가 샤워후 민망한 팬티를 걸치고..ㅋㅋㅋㅋ

구멍뚫린 베드에 누워 기다리고 있는데

똑똑~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만나뵈었는데 한국말도 대게 잘하시고

압 세기를 쌔게 부탁하니 아로마 하는데도 타이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시원하고 김숙희 선생님께서도 여러번 찾아 와주셔서

오감이 탁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확실히 시설도 깨끗하고 샤워장도 청결하고 관리사 님도 마사지를 정말 수준이상으로 잘해주셔서

정말 만족하고 퇴근합니다!!

맨족 또 맨족입니다 !!

3~4일뒤 또 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