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레몬 서아m 13

휴가중에 급땡겨 부비를 검색하다 손네비가 궁금하여 레몬 서아m 보고 왔습니다.

원래 나는 시체족이라 역립을 못하는데? 과연?

주차땜에 쫌 힘들었지만 레알에 주차하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생각지도 않게 주간할인에 주차비 지원까지 해주셨습니다ㅎㅎ

여러 실장님들 봐왔지만 정말 젠틀 세심 top이심!!

씻고 매니저 호출하니 들어오시는데

어우 뽀얀 피부에 순수? 귀염? 명불허전이십니다.

간단히 대화나누고 바로 뒷판..

뒷판부터 좀 심각하게 들어오는데 아무런 말이 없으심..

말도 없이 초장부터 심각하니 좀 부끄러웠음 ㅋㅋ

내가 존못이라 그런가보다 ㅜ ㅜ 하고 5분 참다가

매님께 물어보니 아래 후기에 정신없다는 후기글에 아직 반성중이시라고 ^^; 

다행히 내가 존못이 아니었다는 착각을 하며 즐겁게 관리 받았습니다.

ㅎㅂㅇ이 어마어마 했었고..

ㅎㅂㅇ이 진짜 좋았고..

ㅎㅂㅇ생각에 나머지 기억을 읽어버림ㅋㅋ

서아쌤 손네비 덕분에 저같은 시체족도 즐달하고 왔습니다.

시체족은 바로 서아쌤 달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