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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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진해 델몬트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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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후기이니 반박시 님들말맞음..



밥 후딱먹고 

오늘은 바비매니저로 도전해봤음...추천도 해주시고 ..ㅎ

약슬렌더에 귀여운 스타일 나름대로 제스탈이라  

맘에들었슴ㅎ 왠지모르게 보면볼수록 귀여워지는게 점점 빠져듬


제가 말투는이런데 행동은 장난끼가 많아서 장난몇번쳤더니

순간 이해해서 웃은건가 싶기도 했는데 눈은 거짓말안한다고

이해도 잘해주고 잘맞춰줬음 .


담배한대피고 샤워는혼자 뜨뜻하게 때리고

침대로 입수하듯 발라당 누우니 바비M도 따라 발라당 누움

팔베게할생각없었는데 잠시 팔뻗고있으니 알아서누움 


그러다 아이컨택하고 바로 눈빛으로 알겟다는 ?ㅋㅋㅋ

바로쭈---욱내려가더니 ㅇㅁ해주는데 ㅇㄲㅅ를 돌돌돌돌 맷돌마냥

잘돌려줌 


날두햄이 챔스 우승했을때 이런기분이구나 느꼈음 와 잘돌림...

ㅈㅌ들어가서 위에서 푹푹찍어대는데 챱챱소리가 날더 흥분하게만듬

못참고 바로 남상위 돌입 


뭐때문인진 모르겟으나 오늘따라 유난히 조절이안되는거임....

짧은코스였으나 그거안에 마무리가 될거같은거임 ㅠ 

결국마무으리... 나가면서까지 장난치고 서로 웃음 ㅎㅎ


즐빔했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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