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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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라움 콘다쌤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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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빼빼로데이라 빼빼로 줄거 같아서 갔습니다아침에 예약시도를 해놓고 있으니 점심쯤 성공했다고 문자가 오네요오예

 

시간 맞춰 봉곡동에 가서 은행에서 인출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깨끗이 씻고 약간 추워서 가운을 입고 있으니 콘다쌤이 들어왔습니다저번에 단발이셨는데 머리가 길어져서 얼마나 오래 안온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전날 머리 붙였다네요놀래라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약간 날씬해진 느낌이(농담). 들어오자마자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한묶음 주시네요감사전 빈손이어서 ㅈㅅ

 

얘기  하다가 오늘 뽕뽑아준다고 해서 베드에 누웠습니다잠시  몸을 만지시더니 몸뚱이가 엉망이라고 뭉친곳 풀어야되니 건식 받으라고 해서 받았는데  엄청 시원하게 뭉친곳  풀어주셨네요파워풀하심건식받다가 잠들뻔

 

건식이 끝나고 기다리던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손끝에서 발끝까지 일단 빨리고 필살기 딥스롯으로 참치처람 해체 당했습니다 지금 떠올려도 아찔하네요비명만 지른듯….

 

관리후에 깨끗이 씻고 담배 같이 피다가 시간돼서 아쉬움을 안고 나왔습니다여전하시네요스마계의 허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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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이야 빼빼로까지 ~ 대박이네여
실례가 안된다면 ³³님 혹시 몇방째인가여 ?
후기보면 마산때부터 자주 보신거 같아서여 ㅋ
물론 추천은 눌리고 갑니데이 !

아모른직다33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빼빼로 진짜 줄줄은 몰랐네요. 첫스마때부터 본분이라… 많이 뵈었어요 ㅎㅎ 추천감사합니다!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

사이트 안한다고~안한다고 해도
"사이트 혹시라도 하면 앙~대!!"
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허허

아찔,비명  ㅎㄷㄷ하시쥬ㅠ__ㅠ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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