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단 그녀들 멀티기 (055, 궁, 캣츠, 레몬 등) 40

저번에 어떤분이 멋진 후기를 적으신 거에 영감을 받아서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 엄청난 크기의 가슴을 소유하신 분들입니다. 이 후기가 제 취향을 밝히는 것이 아님!을 미리 알리고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슴 무게때문에 허리 통증을 달고 사시느라 고생중이신 쌤들에게 힘내시라고 말해봅니다. 

<055>

갑순 (G컵, 슬랜더)

출근하실때마다 바로 마감되시는 분이시죠. 예약 성공하면 계 타신겁니다. 운동로 가꾼 날씬하고 단아한 외모,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정성이 느껴지는 슈얼은 왜 인기가 많은지 이유를 바로 아실겁니다. 

<궁>

달달이(미유) (F컵, 글래머)

온몸에 멋진 문신이 있는 분이십니다. 한야에 처음 데뷔하셨을때 프로필 사진의 강렬함때문에 뵙게 되었죠. 근데 얼굴은귀여우신 반전 매력이 있으십니다. 가슴에 보이는 핏줄이 포인트이십니다. 수위도 높으시고 특히 로봇청소기같은 립 움직임이 색달라서 느낌이 빡! 옵니다.

<별>

구름 (F컵, 글래머)

제개 제일 처음 뵌 로켓단(?) 멤버이십니다. 키도 크시고 가슴이 실제로 젤 크신듯 합니다. 손으로 받쳐서 들면 손목이 뻐근해요. 바디슈얼때도 묵직함이 느껴지십니다. 요새 출근을 안하시던데 보고 싶어요 ㅠ

<블리스>

도희 (F컵, 글래머)

아직 젖살이 안빠진 어린 나이에 느껴지는 시크함이 재미있어요. 바디슈얼이 중심이고 특히 오일대신 침을 뱉어서 핸플해주시는데  희한하게 흥분도 맥스입니다. 

<애플>

꽃님 (E컵, 글래머)

함난한 마산에서 처절한 모험중에 찾아낸 보물같은 분이십니다. 조용조용 차분하게 관리 해주십니다. 단발로 바뀌고 가슴이 더 커지신듯.(음?) 야간에만 나오셨었는데 요즘은 주말엔 주간에도 나오시는듯 합니다. 

<캣츠>

하진 (E컵, 슬랜더)

부산에서 오신 슬랜더 거유 쌤이십니다. 돌벅지의 그녀시죠. 운동을 열심히 하신듯하고 모델 몸매시라 길쭉 탄탄하시고슈얼도 수준급이십니다. 얼굴을 파묻었을때 느낌이 행복했었던…

<핑크레이디>

청아 (E컵, 슬랜더)

개업하실때 거유쌤들만 있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방문했습니다. 쌤 분위기가 고급지십니다. 열심히 관리해주시고 관리 끝나고 씻겨주시는데 너무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씻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레몬>

주희 (E컵, 글래머)

예전보다 다이어트를 하셔서 예뻐지셨습니다. (G에서 E로 내려오심…) 특유의 구수한 말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우십니다. 오일을 듬뿍 쓰셔서 관리가 끝나면 제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아 건식코스도 따로 있을 정도로 건식도 잘하십니다. 

미주 (E컵, 글래머)

이분은 쎈캐같아 보이는데 대화를 나누면 소녀소녀합니다. 이분의 ‘아이스립’은 여름에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겨울에는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네요. 

PR에서 없어진 쌤도 있고 NF쌤들은 아직 못 뵈어서 이 정도로 마무리 합니다. 아 수위 부분은 다 잘하십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니 만나뵙고 로켓 가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나무냐..)를 마음껏 흡수하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