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레드썬 하나M 후기 : 즐달 14

지금까지는 기행기를 꽤나 길고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이번 글부터는 간단명료하게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부달 할인권이 생겨서 어디 업소 가서 쓸까 생각하다가

눈팅만 하던 레드썬을 방문함.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제일 눈길이 가던 하나M을 예약함.

[외모 : 상] 

프로필이 좀 AI 스럽게 되어있으나, 그렇다고 타업소처럼 사기급은 아님.

프로필이 실물보다 눈을 좀더 키운 것 같음.

결론은 프로필과 비슷함.

[몸매 : 중]

몸매는 프로필보다 좀더 현실감 있게 되어 있으며,

슬렌더와 통통의 중간?

아쉬운 건 딱딱한 의슴이며, 꽉 쥐면 아파함.

의슴만 아니였으면, 평점 상 이였음.

[서비스 : 상]

애무가 미쳤음. 섬세하고 꼼꼼함.

오죽하면 내가 오피를 온 건가, 스마를 온 건가 헷갈릴 정도로.

애무만 받았는데도 기분이 좋았음.

흡입력도 아주 좋았고, 시각적으로 촉각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음.

서비스만큼은 평점 최상을 주고 싶은데

상중하 로만 매기는 글이라서 상 으로 마무리.

[전투 : 중]

전투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평타는 했음.

여태까지 봤을 때 하나M 체력이 나보다 좋은 것 같음.

키스는 안하거나 피하려고 하진 않는데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하려 하진 않음.

그리고 방 안이 굉장히 습하고 쿱쿱했음. 

필자는 주위환경의 영향을 꽤나 받는 성향이라 전투할 때 좀 힘들었음.

전투 자체는 만족스러웠는데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습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마무리를 못해버림 ㅠ

[마인드 : 중]

마인드는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건 없음.

그렇다고 나빴다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평균 정도? 

남들 하는 만큼의 기본 정도는 했던 것으로 기억함.

[번외]

시간만료로 나가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다 괜찮았는데 방 안이 너무 습하다고 피드백 넣음.

실장님이 이 부분 바로 개선하겠다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함.

실장님이 친절한 점에도 마음에 들었음. 

[총평]

하나 M의 애무와 흡입력은 아직도 잊지 못할 정도.

재방의사 있는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