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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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추석 연휴 멀티기 (055, 설, 캣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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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간 쉬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출근하시는 쌤들이 계셔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055>

갑순 (슬래머)

한달전에 예약했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예약 취소 당한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갑자기 PR 등장하셔서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흰셔츠를 입고 들어오셨는데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하신것도  어울렸습니다쉬는 동안 살이 많이 찌셨다고했는데 덕분에 가슴이  커지신… 관리는 여전히 좋네요립과 이까지 사용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은게 신기했었네요. 우아한 말투도 힐링포인트네요. 다음에도 예약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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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보통) - PR 추가가 안되는중?

캣츠에 계셨을때 뵈었다가  뵈려고 보니 PR에서 사라지셔서 찾고 있었는데 설로 옮기신다는 정보를 얻어서 복귀 맞춰서 예약했습니다개인용품 챙겨오신다고  늦을거 같다고 하셔서 흔쾌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들어오셨는데 쌤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기모노를 입고 오셨네요설에서는 완전 첨이라 약간 허둥댐은 있었지만 관리 실력은 여전히 좋으시네요 대만족했는데 오일이나 코스가  기준에 못미쳤는지 미안하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잘받았다고 설득(?)시켜드리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캣츠>

세희 (슬랜더)

예전에 자게에서  한번 올리셨을때 보고 한번씩 예약하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그냥저냥 포기하고 지내다가 며칠전에 예약실패  오기가 생겨 본격적으로 노력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장하다!) 얼른 씻고 벨을 누르니 쌤이 금방 들어왔습니다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들어오셨는데 뭔가 얼굴표정이 나른한듯하게 섹시하고 날씬한 팔등신 몸매이신데 애기느낌이 납니다건식은 빼고 슈얼만 받았는데 뒷판도 잘하지만 앞판이 훨씬 좋네요이렇게 오래 비비기를 해주실줄이야감동입니다관리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예약 힘든분은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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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아모른직다33님의 댓글의 댓글

@ 만호만호30
추천 감사합니다. 캣츠도 스마라서 아로마는 여신이나 꿀의 연진쌤 추천드려요~ (아이스크림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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