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 민아 후기 7

블리스에 민아M이 있다해서 오늘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상남동으로 이전했고 엘리베이터 타고 문이 열리니 바로 매장이더고요... 결제하고 나서 방에 들어가보니 화장실이 넓고, 캐비넷은 없고 옷걸이하고 옆에 거울 드라이기가 있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전화기로 0번 누르고 매니저부르니 나중에 민아M이 오더니 몇개월만에 보니 서로 반가웠습니다.

베드에 머리쪽에 구멍이 없어서 수건몇장깔고 누웠네요.

관리는 일단 건식없이 바로 아로마부터 시작합니다. 

아로마 다끝나고 슈얼들어가니 돌변을 하니 좋았습니다. 슈얼이 쌔니 몸이 다 떨리더라고요.. 마무리는 암튼 잘했습니다. 관리가 다끝나고 서로 샤워하고나서 옷다입고 물품다챙기고나서 잠깐 얘기나누다 좋게 퇴실했습니다.

민아M하고 잘맞아서 서로 교감이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민아M 슈얼은 여전하더군요..

다음에 시간나면 예약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