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494 , 추천 : 6 , 총점 : 1554
분류 아로마

홍,여자친구,캣츠,레빗 멀티후기 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홍스웨디시

초희m 

술을 마시고 가서 조금은 긴가민가하지만 제가 봤던 방은 화장실도 되게 컸고 방도 넓었던것 같네요 좀 어두운것같아요 입장하시는데 하얗고 귀여우신 외모 . 슬랜더셨던것같아요ㅋㅋ 마사지압은 그럭저럭이셨고 구석구석 해주십니다. 열심히 해주셨었습니다 나쁘지않았고 가끔 생각나긴하네요 .ㅁㅁㄹ후 담배 같이폈습니다.


여자친구


유리m

유리매니저님은 제가 스웨디시에서 유일하게 재방(4회) 한 매니저입니다.

샤워실은 좀 작은 것 같아요첫 스마 입문을 유리쌤에게 했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는 귀여운 외모신편 같아요

하이텐션이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십니다. 관리는 등에 뱀 한마리가 기어다니는 기분..ㅋㅋㅋ 입김 불어가시며 열심히 하십니다. 매번 조금씩 관리가 다르셨고 매번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방문때는 나 오늘은 진짜 힘들었어 ~~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셨던것같아요. 등에 문신이 있으신데 전 문신한 사람 좋아해서 극호였어요.흡연도 하셔서 매번 ㅁㅁㄹ하고 음료수 내주시고 같이 마시며 흡연하고 퇴장합니다.


아린m

방이 꽤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리매니저님 방과 마찬가지로 샤워실은 좀 작았습니다. 매니저님 입장하실때 처음으로 오우.예쁘시다. 하고 뵈었던 매니저님 이십니다.예쁘장하시고 슬랜더스타일이십니다. 한창 스마 처음 다닐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한번쯤 가봐야겠다. 했다가 유리매니저님 뵙고 연탐으로 바로 뵙기도 했고 제 동생이 원활하게 생활이 안될때에 봐서 힘드셨을텐데 그런 기색없이 어떤걸 좋아하시냐며 물어봐주시고 말씀드리니 바로 피드백 해주셨어요ㅋㅋ 아린쌤도 흡연자셔서 같이 담배피며 이야기 좀 주고받다 나왔습니다.


캣츠


나윤m

주말에 급달이 와서 전화드렸더니 채영?쌤 나윤쌤 두분 예약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는 두분 다 정보가 없어서 나윤쌤으로 예약하고 후기 검색.. 아담하고 여리여리하신 20살.이라는것만 알고 방문했습니다.도착하니 방금 막 끝나셨는지 실장님께서 정리하고 입장하실거라고 일단 빈방에 가서 대기하다가 안내해주신다고 하셔서 대기하다가 입장. 샤워하는데 바디워시 냄새가 좋았어요.ㅋㅋㅋ샤워실은 여자친구만 가봤던 때라 그당시에는 크게 느껴졌어요.샤워후 벨 누르니 입장하시는데 생각보다 더 작고.마르셨더라구요.10대라고 해도 믿을정도ㅋㅋ..뒷판 후 돌라는 뜻인지 엉덩이를 찰싹! 때리시는데 그런적은 또 처음이라 깜짝 놀라서 뒤로 도니 만족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마사지자체는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관리 들어가니 여자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성껏 해주십니다. 마찬가지로 동생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 방문해서.. ㅂㅅ가 안될것같아서 그만하고 담배피고 좀 쉬다가 나가자~ 해서 담배피며 이야기 나누다가 퇴장했어요.ㅋㅋ 그럴수 있다며 위로해주셔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레빗

도화m

나윤쌤과 마찬가지로 20살 매니저십니다. 레빗도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전에 예약했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취소하게 되었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문의드렸더니 청하매니저님과 도화매니저 두분 가능하다고 하셔서 사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도화매니저 추천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스마를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전 오피스텔은 처음이라 들어갈때 조금 신박했어요. 여자친구처럼 맞이 해주시며 직접 방 안내 후 샤워 후 벨 누르면 오십니다. 아기토끼같은 외모시지만 흡연을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어디가면 빼놓을수없는 꼴초로써 더 맘에 들었어요.ㅋㅋㅋ관리때는 아이컨택을 되게 많이 하시는데 귀여운 얼굴로 자꾸 처다보니 부끄러워서 고개를 여러번 돌린것같아요 . 되게 열심히 하시고 어떤거 좋아하냐고 물어봐주고 해주셨습니다. 관리중에 취미가 뭐냐는 말이 나와서 게임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본인은 애니메이션 보는거 좋아한다고. 애니메이션 추천도 받았네요ㅋㅋㅋ 여유있을때 보겠다고 하고 아직.못봤는데 추석연휴때 볼까 합니다. 타지에서 오셨고 4달정도 하시다가 제가 레빗에서 뵈었을땐 3일차셨습니다. 나갈때 기다릴게 오빠~~~ 또 와야해 하시는데 그날 비가 왔었는데 집 가는길에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ㅋㅋㅋㅋ다음에 꼭 뵙고 싶네요 ^^


끝으로 최근에 스마에 빠지게 되어서 여러 매니저님들을 뵈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기준치가 낮은건지 내상이었다 싶을만한 매니저분들은 안계셨던것 같아요.뵈었던 매니저님들 모두 한번쯤은 다시 뵙고 싶은 분들이었고 아마 다들 그러신 매니저님들이 계실텐데 모두 매너지키며 저희의 매니저님들 오래 건강하게 뵐 수 있게 즐달해봐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