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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 더샵테라피 후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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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테라피는 상남동 마사지의 성지이자, 돈값하는 몇안되는 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루나 the legend.. 그냥 갓루나 입니다.

적당한 마사지 압, 이쁜 얼굴, 창원유일의 특수코스 가능 매니저, 

장점 밖에 없는 전천후 다이아몬드형 스탯의 매니저입니다.


다은 매니저 또한 정성스러운 손길 , 이쁜얼굴, 극상마인드, 허스키한 섹시목소리로 역시 더샵테라피는 거를 타선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 법..

ㅇㄹ 매니저는 더샵테라피에서 아마 한 4군 정도된다고 생각되는데.. 비염이 심하신지 코도 많이 훌쩍이시고.. 마사지는 하는둥 마는둥,.. 

시간 때우기만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제 마사지 지론 중 시체족환영이라는 글 적힌 매니저는 걸러야한다 라는 지론이있는데 다시 한번 확신 시켜준 매니져였습니다. 몸매는 길쭉길쭉하나.. 길쭉하기만하네요.. 무튼 얼른 ㅇㄹ 매니저가 자신의 포텐을 터트리기 바라는 마음에 무례한 기행기 남깁니다..


갓 루 나.. 찬 양 해 

*특수코스는 sm코스이며,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전갠적으로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그런 욕 생전 처음 들어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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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그날님의 댓글

근데 이분은 왜 아이디가 빨강색이지 언게에 글쓰거나 매니저인척 하시려고 빨간색 하신건가?

상상남자님의 댓글

후기보고갔는데 위 분들 없어서  왠  40대 아주머니?  ㅊㅎ 매니저  저는 내상입니다  다신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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