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오피 방문(창원 핫플릭스) 16

코로나 때문에 유흥 및 외부만남을 끊은지 1년이 다 되어가다, 

얀센 접종이 되자마자, 

항상 하는 왁싱과 스마를 갔다왔습니다.

근데 엄청 오랜만에 스마를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 사이 스마 수위가 높아져서 그런건지

전투가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업무상 접대로 노래방으로 가도 2차까지는 안갔고,

제돈으로는 항상 스마만 갔기에 수비에 익숙하고 지루끼가 있어서 전투 종목들은 눈팅만 했었는데,

이번에 부비 후기들이랑 질문을 통해, 핫플릭스가 핫한 것 같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사장님이 정말 싹싹하시고 

또한 솔직하십니다. 그리고 손님의 상황에 맞게 이런 M이 낫다 저런 M은 손님에겐 맞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은서 M을 추천 받아 오늘 접견하였습니다.

오피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스마와 비교 했을때 외모는 TOP 이였습니다. (창원기준)

그리고 키와 PR 사진이 실제와 일치 합니다. 늘씬하시고 탄탄하십니다. 

슬림파는 정말 좋아하실 것예요

가벼운 이야기와 함께 ㄷㅂㅅㅇ하고, 본게임을 했습니다.

제가 본게임이 유흥에서 한 적이 없어서 은서M님이 다 리드 하셨는데, 

스마 보다 애무를 더 잘하실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반응도 좋으시고, ㅉㅇ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하반신에 여운이 남아서 좋네요 

두서 없이 후기 남겼는거 같은데,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고, 당분간 시간되면 방문할까 싶네요

은서M님 후기가 1개 밖에 없어 남깁니다.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