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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상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웃고 넘겨야할까요???

12시에 전화를해서 2시20분에 예약시간으로 해달라고하고 기다리고 잇는데 40분전에 문자와서매니저가 진상을 만나서 퇴근해야겟다고 하는데 이거는 내상이에여 아니면 웃고 넘겨야하는걸까요?ㅋㅋㅋ좀당황스렂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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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개토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 그로기으
이거죠 ...저도 그래요  하나 뚫어서 다니고 있는데 기껏 시간나서 전화 했더니 전화를 안 받으면....그리곤 방황을 하죠 ㅋㅋ

개토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 그로기으
음 전 갈 곳이 있음 갑니다...자정 넘어서 해운대도 갔다 왔는데요 뭐..그땐 여건이 되긴 했지만..

그로기으님의 댓글의 댓글

@ 유린입니다
예약을12시에햇는데1시40분에 전화와서 매니저 퇴근한답니다 라고하면 저의기분은....ㅎㅎㅎ

유린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 그로기으
그 M분도 후예약 손님 있는걸 알건데 가게나 손님생각은 안한듯 하네요ㅡㅡ
근데 12시 예약전화를 했단 말이겠죠?ㅎ
관리예약시간을 적어주시는게 이해가 빠를듯...

하헤후헤호님의 댓글

음...같은 관리사입장에선 이해도 되는뎁 ㅠ 그전 손님받고 글쓴 오빵이 예약 받을려구 했는뎁 완전 멘탈 바사삭 상태라면 좋은 기분에 서비스를 하려해도 사람인지라 티가 안날수도 없구 비싼 돈내고 내상입고 오빵이 기분마저 나빠질바엔 오히려 잘된걸수도 또닥또닥

봉남이님의 댓글

대개 큰 맘먹구 가는것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믄 정말 황당하죠,...그런 경험이 있는 1인으로 위로 드립니다. ㅠㅠ

어펴둧어에님의 댓글

매니저 멘탈 나간상태로 서비스 제대로 못받고 나중에 내상이니 뭐니 하는것보다 나은듯 물론 가게에서는 정중하게 손님에게 사과하고 이후 재방문시 더욱 감사해야할것

보헴시가님의 댓글

어쩌다한번씩 그런경우가있죠 앞손놈때매 또는 갑자기 생리가터져 기다리고있다가 통보를받을때. 살짝기분다운은되지만 다른m이나 다른가게가서 의외로 좋은m을 만나게되는ㅋㅋ경우도 있지요

내꿈은즐달킹님의 댓글

오히려 진상 다음방만나서 안좋은기억남기는거보다
다음번을 방문을하시던지 하는게 서로 좋을거같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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