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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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안성 맞춤 볼트를 만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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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D컵은 건강식품과도 같은 존재였다.


외근직이여서 점심시간 끝나고 미팅가기전 짧게 한방 꼽고 왔다.

생각보다 방은 밝았으며 문을 열어주던 그녀는 환한 미소를 띄고 있었다.


스포츠는 간간히 이용하는 편이지만 욕구불만에 뿜어 내고싶은 욕구가 나의 뇌를 지배하는 찰라 가까운 곳이였던 레드썬을 방문하게 되었다.

딱히 찾고 있던분은 없었으며 그저 시간이 맞는 매니저님이 였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였고, 지민이라는 매니저님을 접견 시켜주셨다.


겨 와 추 만 꺠끗이 씻고 양치한번 가글 챡챡, 입안과 가랭이가 시원해하더라 

한방 시원하게 뽑고 냉수한잔 주길래 발칵발칵 마시고 팁1마넌 주고 담에보자며 나왔다.


나보다 10살은 족히 어려보였으며 쪼임도 굉장했다. 바닥에는 운동을 위한 매트가 너부러 져있는걸 보아 

스쿼트 같은 운동을 함이 틀림없어 보였다. 탄력있는 몸과 쫀득쫀득한 ㅂㅈ가 매력적인 그녀였다.


오빠꺼 너무 커서 아팠어요 다음에 오면 살살해줘~ 

립서비스가 충만한 지민이 ㅋㅋㅋ 낮디낮은 자존감을 치켜세워주니 행복한 미팅이 될거라 생각하며 문밖을 나섰다.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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