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후기네요 핫바디 미나 8

핫바디 미나를 보고왔습니다.

근데 좀 부끄러운게

이 바닥 좀 계셨던분들은 알겠지만

창원 중앙동에 지나랑 있었던 그시기에 지나로 머릿속으로 착각을 해버려서

처음봤을때 엥? 지나가 많이 바뀌었구나.. 했는데 미나였습니다. 

처음본 매니접니다 ㅋㅋ 저는 한번 픽하면 고정해놓고 가끔 딴 매니저 봤어서... 그래서 한자리에 꽤 오래 죽치고앉아있거든요

그래서 아 잘못왔는데 그래도 할까 했는데 처음부터 말을 잘 걸어주시더라구요

슬랜더파는 힘드실것같고.. 육덕좋아하시면 좋아할것같네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좋았어요

간지러움을 많이타서 여기저기 물고빨려고하는데 힘들었구요 저는 ㅋㅋㅋ 간지럽다고 못한다했습니다

전신을 물고빨려고 하길래 어우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한발 발사하고나니 누워서 얘기도하고 이것저것하는데 

휴대폰으로 야동을 틀어서 엉덩이 들썩거리면서 아응 오빠 아파~ 이러더라구요

적극적..인 자세였죠 아무튼 여러모로 창원에서 본 매니저중 서비스를 손꼽으라면 손꼽을수 있을것같네요.

와꾸파 몸매파들은 살짝 불만을 가질순있겠지만

음식이 맛있어도 서비스가 별로면 그 가게는 안좋은 인상이 박힐수밖에없기때문에 그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즐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