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신규 델몬트 ㄹㅋ 선발썰 2

항만에 요즘 너무 외근이 많아 집에도 못가고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ㅠㅠ

휴일도 진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오랜만에 급 마려워서 이리저리 전화해보는데 기준에 좀 안맞는게 많은것같아 접을려고 하던중에

델몬트라고 업체에 전화해서 바로 랜덤할인 받고 예약잡았습니다 크크크

용원번화가랑 가까운거리라 그런지 대강대강 아는 길도 나오고해서 가는데 크게 어려움도 없었네열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입장 가능하다해서 올라가니 일단 방이 매우 깔끔했고 정말 가정집같이 이뿌게 꾸며놨더라구여

여자친구집 방문하는줄알고 소싯적 학창시절을 떠올리니 파트너가 점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습니다 ...

오늘의 뽑기의 상태는 어떨까 싶어 보니 프로필보다 실물이 훨씬 낫네요

도도한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사실 도도하지않고 웃으면 매력 넘치는 와꾸에 와꾸파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것같았어여

샤워 섭스 받는데 ㅗㅜㅑ..무슨 ㅅㅋ이 이렇게도 좋을까.;...정말 대박이었습니다ㅠㅠ

문어빨판에 다 빨리는 기분이었고 ㅊㄷ에서 클라이막스는 진짜 말할것도 없이 이제껏 태국 ㅇㅍ 다녀서 본 매니저들중에 상급 수준이었네여..

너무 레전드여서 질질 끌고가다가 ㅁㅁㄹ할려했는데 파파박하고 흥분이 선을 넘어버렸지 뭡니까...

잘 놀다가 나오니 실장님 전화오셔서 피드백겸 전화했다고 이런저런 말을 좀 했는데 실장님 친절도도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