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새콤달콤 하루M 후기 : 즐달 7

새콤달콤 하루M 접견하고 왔습니다.

실제 얼굴과 나이는 프로필과 다릅니다.

근데 이건 어느 업소든 다 똑같습니다. (더 사기 치나, 덜 사기 치나의 차이일 뿐)

그런데 하루M은 굳이 뽀샵 조작 안해도 실물이 나쁘진 않으며, 이쁩니다.

오히려 업소프로필이 매니저의 실물에 비해 올려치기 해버림으로서,

고객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M 정도 얼굴이면 간단 필터만 적용해서 자연스런 사진을 등록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연산 C컵은 맞습니다.

약간의 쳐짐이 있긴 하지만, 의젖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한국어 꽤나 잘합니다.

그래서 대화 하면 대부분 알아듣고 대화가 통해서 좋았습니다.

전투, 연애, 서비스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충대충 하지도 않고, 진심을 다해서 해주는 느낌을 꽤나 받았습니다.

전투 끝나면 남는 시간 폰 보거나 딴 짓하는 매니저들 은근 많습니다.

하루는 그런 거 없었습니다.

시간 끝날 때까지 이런 저런 대화도 하면서 

나갈 때까지 만족했습니다.

요약하면 제가 여태껏 만나본 매니저들 중에서

스펙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기대 안하고 갔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하루M은 재방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