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멀티기 (엔젤, 꿀, 블리스 등) 1/2 14

오랜만에 멀티기 써봅니다. 몇달 지나고 쓰는 분들도 있고 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 분들만 써봅니다. 상세 피지컬은 가게 PR 확인하시면 됩니다. 거의 실제랑 같으신분들입니다. 저번 멀티기에 이어 등장하시는분들은재방하신 분들입니다. 

<엔젤>

초롱

여전히 뵐때마다 힐링되는 분입니다. 작은 키에 큰 마음을 소유하시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훌륭하십니다. 갤러리에서 다시 옮기셔서 손님이 줄었다고 속상해 하시던게 엊그제인데 요즘은 바쁘셔서 제가 예약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애플> 

꽃님

이분은 언제 나오시는지 몰라서 예약이 힘듭니다. 밤에만 나오셔서 시간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글래머신데 얼굴은 애기애기합니다. 나긋나긋하게 얘기도 잘히고 관리도 잘하십니다.

<갤러리> : 꿀로 바뀜

규리

운좋게 예약성공해서 갤러리로 다시 오셨을때 뵈었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한선화 닮으셨어요. 대화도 잘하시고 관리도열심히 해주십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라지셨습니다……..

시연 : 파라곤으로 돌아가심

아무런 정보없이 뵌 분인데 좋았습니다. 2번 뵈었네요. 

<꿀> 

연진

다른가게에 계실때부터 장신에 모델몸매시라길래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합성동으로 오셔서 뵈었습니다. 좋네요. 연진이닮으셨어요. 

<별> 

사랑

주말에 갑자기 뜨셔서 바로 뵈었습니다. 잘 안나오시기에.. 썬에 구원투수처럼 하루 오셨을때 뵙고 오랜만에 뵈었네요. 그동안 다치셔서 자주 못나오셨다고 이제부터 자주 나오신다고 했습니다. (하셨는데 또 안보이심) 그 사랑입니다. 말이필요없죠. 

구름

주말에 갑자기 뜨셔서(2) 또 바로 뵈었습니다(!) 여전한 미드가 인상적이십니다. 이분도 자주 나오신댔는데…

<무궁화> 

선아

괴롭힘을 당하고 싶을때 뵙는 분입니다. 코스바꾸고 싶다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시더라고요. (이유가… 자기가 지루해서래요 ㅋ) 이번에는 신기술을 연습중이래서 같이 상담해주고 왔네요. 신기술이 잘 정착되길 버랍니다. 

<블리스> 

도희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휴가 다녀오셨다고해서 휴가얘기 신나게 듣고 관리 빡세게 받고 왔습니다. 볼때마다 츤데레의 향기가 나서 귀여워요. 

<여자친구> 

누리

몇달전 저녁에 친구랑 한잔하고 집에 가다가 들렀었네요. 얘기도 잘통하고 몸매도 제 스타일이라 즐겁게 관리받고 나왔습니다. (자세힌건 기억이 안나요 ㅠ)

나머지 반은 좀 있다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