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재방+ㅊㅇ,무궁화 ㅅㅇ 멀티 37

안냐세요 오랜만에 멀티+재방

오랜만인지 멀티만 오랜만인가?

.... 월화수목 오늘 까지 또 총6번 

지쳐 쓰러지면 되돌아가는 내삶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후기 쓰고 좀 줄이던가 해야지..

코피 터질때까지  ㄱ ㄱ 

오늘은 좀 간략하게 후기 한번 적어볼꿰욤

​           055​ 초아​ 매니저 

​ 

​‘똑똑’ 소리와 함께 문열고 들어오심

항상 처음 보는 m을 볼땐 노크 소리에 긴장된다요..

들어오자마자 눈 마주치는데 

“안녕하세용” 

인사하니 아무 말 없이 웃는 초아 m

폭탄 머리와 함께 웃는 미소 박연진이 살짝쿵 보임

웃을때 ㅎㅎ 

그렇게 뒷판 부터 슈얼

이런저런 대화중 지혜,꽃님 보고 세번째 방문 이라고 하니

난 그렇게 하드하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말 하는데

첫 등장과,말투와 다르게 좀 귀여우신듯 ?ㅋ

그렇게 뒷판 ..말해뭐해

055는 055지뭐 ㅎㅎ

앞판 돌아서 립슈얼에 눈 마주치면

초아님은 눈이 매력적이심

입도 크심 하마인줄 ㅋㅋ

055는 시간 꽉꽉 채워 해줄려는 ㅁㅇㄷ가 항상 좋음

이틀 연속 4번가니 내 똘똘이가 사라졌나

무감각이된듯 ㅋㅋ..

“그만해도 됩니다 전 좋았어요“

이 말을 해도 끝까지 놓아주지 않으심

그래도 055니까^^

관리 부분에 있어서 다른 매니저 분들이 하드해서 그렇지

다른 업소에 비하면 뭐!! ㅎㅎ

​055 ​꽃님​M(재방) 

​첫 방에 꽃님과 약속한 후기당첨권 쓰러 ㄱㄱ 

2만원 당첨 14만원도 비싸지만 2만원이 어딥니까 ㅎㅎ 

첫 타임 잡으려 며칠을 의지로  고집 집착 으로

사장님의 패배 예약 완료 오후 1시 예약

항상 다른 손님들 사용후 들어가는 샤워실 

처음으로 첫예약 첫타임 들어가니 물기 하나 없음

첫타임이 젤 기부니가 좋을듯 첫탐 예약은 집념 ;

그렇게 샤워후 벨 누르고 기다리니 두번째 꽃님과의 재방

어 오빠 ! 와 함께 대화 나누며 시작

즐달 하시는 형들의 후기의 말이 맞는듯

첫방때는 충격 

재방은 좀더 ​level up된 ​꽃 님

이정도면 집에서 스마 공부와 연습을 하고 오는게 아닌지..

방 전체를 이용하는 꽃님 ..

어디서도 보지 못할 ㅁㅇㄷ ㅅㅇ 아닌가..(개인적인)

다음에 가면 천장에 매달려서 해줄까 겁나긴 하지만^

다음을 기대 하게 만드는 꽃님m의 ㅅㅋ과 ㅅㅂㅅ는..

에효 ..055는 꽃님이지(아닌가?)

끝까지 배웅해주고 웃어주는 꽃님M 

또보자^^

​무궁화​ 선아​M 

​무궁화 ㅈㅇm의 스마로 인해

ㄸㄸㅇ가 더 자극적인걸 원하게 만든듯..

그치만 강렬했던 무궁화의 추억을 회상하며 상남 ㄱ ㄱ 

뜨거운 햇빛을 뚫고 도착

뭐가 그리 급했는지 살이 미친듯이 쪄 숨쉬기도 어려운 몸 순식간에 

씻고 벨 누르니 들어오는 선아 M

외모 흠.. 이정도면 흠.. 호불호 갈린다는 후기들의 글?

호불로 갈리겠구나 생각은 듬 ㅎㅎ 난 비밀

그렇게 대화 좀 나누고 ㄱㄱ 

선아님은 대화를 잘함 억지가 없는 듯한 ?(대화가 잘 되야 하는듯)

그렇게 슈얼 뒷.. 판? (뱀 인 줄)

그렇게 슈얼 앞.. 판? (뱀 인 줄)

뱀

같은년 (장난)

아무튼 ! 진짜 부드러운 슈얼인데도 하드하다가도 부드럽다가도..

설명 할수 없는 이끌림? 

이날이 전날에 두탕뛰고 눈 뜨자마자 죽을듯한 피곤함에 간건데..

강한 ㅅㅇ,ㅁㅇㄷ,ㅇㄲ 아무리 좋아도 죽는 ㄸㄸ이가

한번을 죽지 않고 편안하게 끝을봄..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받아온 립 중에 탑이아닐까..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

선아m은 자기도 자신도 알고 있더라구요 몸매가 좋음 특히 힙이

“운동도 안했는데!!이정도면 괜찮죠?”

라고 하시는데 귀여우심

하 일주일에 많이가야 5번 이었는데

삼일 5방 4일째 한방 좀만 쉬다가 올게영 ㅎㅎ 

형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