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미소m 후기 7

어제 저녁에 미소매니저 예약할까 여러번 생각하고 갔는데 실장님이 반겨줘서 다행이었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나서 벨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미소m이 들어왔습니다.

미소m 보니까 제가 옛날 전에 있었던 가게에 몇번봐왔던m이더라고요.

서로 몇년만에 보는거라서 반가웠고 제가 커피2병줬네요.

관리받아보니 예전보다 스킬같은게 더 좋아진거 같고 예전에 얘기했던거 얘기를 많이했고 뒷판은 참을정도였는데 앞판 관리받는도중 약간빨리끝나서 좀 아쉬웠지만 동반샤워하면서 눈마주치기가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 이리저리 얘기하고나서 시간되서 퇴실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고 예전에 비해 스킬이 좋아져서 좋았습니다.

담에도 시간나면 또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