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멀티055,무궁화재방 23

형님들 오랜만 

후기 다 쓰고 나니까 눈팅만 하다가 멀티 돌고 후기 ㄱㄱ 

첫방문기,후기를 쓰게된 이유를 이어 3탄 쓰러옴!!

글 을 쓰면 필력이 좀 늘어야 하는데 형들 재미없나용..

형들이 재미 없어도 댓글 많이 달아주니까 

왜 사람들이 글 을 쓰는지 알겠더라고.. 무튼

재미는 없지만 있는 그대로를 표현해보겠!

무궁화!ㅈㅇM

후기를 쓰게된 이유를 적고 다음날 바로 재방 때림

이때까지 다녀본 스마중에 넘버원?

스마 끊을려고 하던 날 다시 스마 중독으로 만들어준

ㅈㅇM 첫방에 홍콩을 보내주신 매니저..

참을수가 있나.. 뭔가 여기저기 다녀보면 매니저님들도

일이니까 일적으로 느껴 질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스마에 흥미를 잃고 마지막으로 가자 했던 무궁화 ㅈㅇm

(전 편에 썼던 얘기 재미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ㅈㅇM 은 사람이 교감을 해준다고 해야하나?

가보신 분들은 좀 아실려나 무튼 그 기억에

재방을 바로 때림..가자마자 사장님 안내로 방에 입장 하고

그날 기억처럼 ㅋㅋㅋ..화장실에 적힌 그대로

(똥꼬 잘씻으면 홍콩 간다길래 존나 씻음)

전날 첫방문처럼 홍콩갈 준비 완료 하고 앉아서 한대 피우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ㅈㅇM(백옥피부이심..!)

들어오자마자 무릎위에 앉아서 얘기만 20분은 한듯?

무튼 그렇게 시작된 재방 시간이 없어서 앞판만 슈얼하자고하심..!!

뭐 그러나 저러나 좋지않을까 ? 라는 생각에

그렇게 해요! 말 한마디에 ㅈㅇM만의 눈빛과 스킬에 매료되던

몸뚱이가 재방은 통하질 않더라구요 그치만!!

매니저님의 ㅁㅇㄷ,ㅅㅇ,ㅅㅋ은 몇개월 일 하지도 않은 사람과 달리

엄청 프로 적이라고 두번 느끼긴 했음..

ㅁㅁㄹ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번 가본 사람은 두번은 갈

최고의 매니저라고 할수있을거같음 ㅎㅎ 

이번 글은 뭔가 진짜 개노잼이지만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림요 형들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적어보겠음

후기 적는것도 일인듯 추천과 댓글을 생각하며 ㅎㅇㅌ 해볼게용

​055 ㅈㅎM

​즐달 하시는 형님들의 추천으로 055로 돌진

ㄲㄴM님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돌진했는데 예약이 무슨..

오후 2시부터 연락해도 꽉찬.. 처음 겪는 경험에 일단 ㅈㅎm 먼저!!

예약 된다는 말 듣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 하며 ㅈㅎM 볼생각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일한거같음 하루가 그렇게나 빠른가??

프로필 사진보고 와 무슨 저런 몸이 다있나 싶음

에이 설마 저정도겠어?(기대 쥰 나 게 하고감)

회사 일찍 마치게되서 근처 pc방가서 롤하고있으니 다가오는 시간에

오랜만에 좀 설레는 마음으로 현금 찾아서 첫 방문함

055가 좋았던게 사장님의 그 친절함은 여태까지 가본 가게중에

베스트 중에 베스트 인거같음 (재방은 사장님 덕)

근데 요즘은  엘베 내리면 껌껌하면 좋겠음 

뭔가 그 스마 가게들만의 특유의 어둠이 심장을 뛰게하는듯??

055는 너무 밝은듯 사장님의 웃음처럼 밝아서 좋기도한??

그렇게 직원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에 들어가서  빡빡씻음

똥꼬 깨끗하게 씻으면 홍콩 간다는 그 글 이후로 똥꼬만 씻는거 기분탓인가??ㅋㅋㅋㅋ 그렇게 겁나 씻고 나오니 너무 더워서 에어컨 앞에

나체로 서있으니 들어오는 ㅈㅎ매니저님!!

지혜님 방인가 무튼 방문 딱 열면 에어컨이 있어서 거기서 서있으니

들어오자마자 눈마주치고 내 스몰돼지 ㅁㅁ에 놀라신건가

가까워서 놀란건가 ..ㅋㅋ 난 지혜쌤 ㅇㅁ에ㅁㅁ에 놀람..

진짜 후기적어주는 즐달형들의 말이 뭔지 가보고서야 항상 깨닫지

싱크로율 98프로의 ㅁㅁ 와 섹시하신 ㅇㅁ에 강아지 얘기로 시작됨

앞판 뒷판 모자랄거 없이 딱 누구나 좋아할만한 스킬을 가지신듯

너무 얘기를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가 집중이 안됬고

너무 장난을 많이쳐서 하루종일 웃다가 끝나버림

요즘은 ㅁㅁㄹ 못해도 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에

가는거 같기도함..형들도 그렇습니까? 

무튼 이렇게 몸매가 탄탄하고 원피스 입은 그 첫 장면은 아직도

지워지질 않을만큼 좀 강렬 했던거같음..(ㄹㅇ핵빵디)

ㅁㅁㄹ 못하고가니 미안해서 다음에 오면 아무말도 안하고

죽여줄테니까 오라고 하는 말에 또 한번 웃으며 웃다가 나와버림

그래도 지루할래야 지루할루 없는 ㅈㅎ매니저님과의 첫 만남이

다시 오게 만드는 ㅈㅎ매니저님의 장점인듯??

아!사장님 나가는데 손잡으면서 웃으며 사장님마저 마지막까지 날웃게만듬ㅋㅋㅋㅋ 너무 너무 친절하심

feat.카드 할부는 안비밀 ㅡㅡ

​ㄲㄴM​ 

와..처음으로 끈기로 예약 성공 ㅈㅎM만나고 다음날 바로

또 1-3시(오후) 예약 절대 안잡힘 다음날 또 안잡힘 절대란 없지

오늘도 예약 안되면 하루 전날에 예약 할려고 생각까지한듯

끈기와 기다림의 덕인가 오늘 드디어 예약 7시!!

퇴근후 7시까지 상남동 근처에서 또 롤 존나게 하면서 기다렸음

7시 예약인데 6:50분까지 와달라고 하시는 사장님 문자에

10분 일찍 출발하는데 거리가 4분거리인데 가는동안 기대를

너무 하고감 .. atm 기계에서 돈 뽑는 순간마저 내 예약 노력에

기대심에?(글 을 쓰면서도 오늘의 내 기대는 저버리지 않았음ㅎㅎ)무튼 기대하고 가게 도착 밝은 입구에서 기다리니

나오시는 직원분 직원분 츤데레 같음 055는 뭔가 맘에듬 묘하게

그렇게 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서 똥꼬 존나 씻고^^

(오늘도 홍콩 가게 해주세여)빌며 벨을 누름

형들은 근데 벨누르고 뭐함?? 뭔가 나체로 기다리고 있고 처음보는

여자가 들어오면 준나 뻘쭘해서 미칠거같음 적응이 안됨

그렇게 문이 열리는 순간 3일동안 기다린 내 기다림에 보상받는?

ㅇㅁ에 한번 놀라고ㅇㅁ에 두번 놀라고 ㅇㅁ에 세번 놀람

개취지만 너무 내 스 타 일 이심..(솔라 이쁜 버전)

솔라는 무슨 내눈엔 그냥 준나 이쁨 (쌩얼이셨음)

그렇게 대화도 엄청 잘하시고 얘기하다가 언제나 그렇듯 시작!

건마도 괜찮고 ㅇㅁ도 ㅁㅁ도 슬렌더지만 어디하나 내 취향

모든 삼박자?네박자 노래를 부르지못한게 좀 아쉬움이 큰듯ㅎㅎ

무궁화편 ㅈㅇm 이후로 이런 ㅅㅇ와 ㅁㅇㄷ를 받을수있을까?

매니저님들 만의 차이점도 손님들이 받아들이는 취향도 다 다르겠지만

편견을 또 깨준..듯 또보고싶은 .. 변태샠긴가 ㅎㅎ 

ㄲㄴ매니저님의 스킬에 여러 즐달형들이 죽어나갔겠구나 생각이듬

무튼 이글에 모든걸 적을순 없지만 ㄲㄴ매니저님의 ㅅㅋ은

내가 받아온 스마중에 탑 오브 탑 이아닐까 라는 생각이듬..

스마에 중독으로 일주일에 많으면 5번 적어도4번은 가니

내 소중이가 어느순간 잘 죽기 시작함..

ㅁㅁㄹ는

못할줄 알고 갔지만 엄청 오랜시간 동안 살아있게 만들어준

ㄲㄴ매니저의 ㅁㅇㄷ는  표현 할수가 없는듯..

앞 판 뒷 판 ? 내 입에서 와라는

표현이 딱 두번 나왔는데 세번째는 누굴까 했는데 ㄲㄴ매니저님이

와 를 만들어주심 ..

등급이 낮아 내상기는 못적지만 내상기마냥 썼던 글중에

그가게 매니저 프로필에 적혀있음 일본급 마인드라고

적혀있는데 개뿔..

일본은 055가 아닌가싶음 다음에 재방후 끝나고 나갈때는 

오타쿠마냥 사요나라 말 한마디 해야할정도로 ㅅㅇ가 ..

정말 시간 일초 일분 십분 쉴틈없이 꽉꽉 채워 최선을 다해주는

매니저는 처음본듯함.. 안될거 알아서 안될거같다고 말하면 대부분

미안해 하며 씻으러가는 매니저님들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16이라는 돈을 받을 서비스는 ㄲㄴ님 정도는되야 하지않을까 생각이듬

오히려 내가 미안해질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ㄲㄴ매니저님 감동.... 아무튼 할말은 많지만 더 지루해 질까봐 이까지만!! 

이쁜 ㅇㅁ에 팁까지 거부하며 다음에 꼭 다시 와달라고 해주심..

스마계의 천사가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이니 ㅎㅎ 

아무튼 동막골은 아닙니다 형님들 !!ㅋㅋㅋㅋ아시는분 있을려나

입구 까지 팔짱 끼고 배웅해주는 ㄲㄴ매니저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주 재방과 새로운 멀티로 돌아올게여 형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친절한 사장님 마지막에 안보이셔서 아쉬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