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옛 도담) 3

정말 오랜만에 부비 제휴 사이트에 가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후기도 굉장히 굉장히 오랜만에 써봅니다.

글이 좀 중구난방 하겠지만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도담 때 한 3~4년전에 방문을 끝으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 때 무슨 코스였는지도 모르겠고 나쁘지만은 않았지만 

굳이 찾아 갈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확실히.

하지만 이번 방문은 무작정 스트레스를 너무 풀고싶어 가깝기도 한 DD를 예약했습니다.

제일 빠른 매니저님으로 예약해달라니 지영 매니저님으로 예약 받았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그냥 기분 전환만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 스웨디시의 맛을 제대로 보고 온 것 같아 이제 태국OP나 로드를 안가고 

스웨쪽으로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매니저님도 괜찮은 분 있으면 추천도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