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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인기쟁이 예은 매니저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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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첫날... 주간일하는 예은매니저

당당히 예약했습니다.

도장깨기 되나 싶었지만 수진매니저가 남았네요!!!

제가 시간상 저녁늦게 다니다보니

주간매니저보기가 힘들었는데 휴가라 냅다예약했습니다.

시간되고 똑똑똑...

어서오세요!!?? 여성스런 목소리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어?!!! 서로... 어? 에?...

여신 막내 연진이가 문을 열어주네용. ㅎㅎ

사장님 마실 나가셨네요...

방은 또 예은공주님이 직접 안내해주십니다...

샤워부터 슥슥삭삭... 건식 시원하게 꾹꾹이해주는...

그럼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하도 카페 댓글을봐서

그런지 처음인데 처음아닌듯... 신나게 노가리했네요.

본게임은 집중모드로 최단시간 신기록 세우고 나왔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이 조만간 또봐요~~

ps.사장님 공뽑기 한번 킵해주이소~~~ㅋㅋ

예은공주님 기운좋다는소문에 뽑기할랬는데 나갈때까지 안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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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NL님의 댓글

바쁜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산에서 명지까지 15분컷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용동에도 가게하나 더보고있어가지고 정신이없네요^^
1마원 할인권 덕분에 ㅋㅋㅋㅋㅋㅋ 애인집에가는 느낌이엇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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