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스웨디시, 첫후기 한야 리아님 #001 2

스웨디시가 처음입니다!

우선 많은 업체중에 한야를 선택한건..

프로필이 과하지 않고 정직해보여서 입니다. 

2번째로는... 딱 눈에 들어오는 매니저가 잇어서

바로 콜햇습니다.

미유님이엇는데요 예약마감이네요 ㅠㅠ

다음에 보는걸로 하고 우선 처음이라서 스웨디시체험해보고자 출근하신분 중에 아무나 찍엇습니다.

똑똑.. 노크후 들어오시는데

첫인상은.. 그냥  슬림하다.. 그리고 귀염상 (그냥 대학생같이 보엿어요)

누워잇는데 바로 온몸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햇습니다.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몸이 찌릿찌릿 하네요

미끄덩 미끄덩 시간이 끝나고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중간중간 아이컨택을 잘하시네요.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아서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는데 말투가 포근하네요!!

미유매니저를 추천하더라고요 꼭 갈때 예약하고 가라면서

다른매니저 추천하는것도 좋앗습니다.

애초에 마르고.. 귀여운 여자 보다.. 통통하고 덩치좀 잇는 여자를 좋아해서

제스타일이 아니엇지만 마인드는 좋으신분같아요

제 거기를 끝까지 손에서 놓질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