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후기를 쓰게된 이유(5편)무궁화ㅈㅇM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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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며 여기저기 스마,아로마

처음 시작한 스마 이후 일주일에 한번 가던 내가

멀티를 하게되고 한번의 경험이 너무 쌧던걸까

적당한 수위와 적당한 마인드?

적당히만 해도 정망 초긍정적인 내마인드가

조금씩 이곳 저곳 다니다보니 

물론 개인마다 모든m들이 다 다를꺼고 

지명,단골 분들은 좀더 잘해주시겠죠?

가끔은 그냥 일적으로?빨리 빨리 하시는분들

존중합니다 ㅎㅎ 피곤할수도있으니

뭐 앞판뒷판 슈얼도 엄청짧아 아쉬운적도 많았고

무튼 그렇게 점점 흥미를 잃어가 마지막으로 

출근전 한번만 더 가봐야지 해서 갔던 

무 궁 화 ㅈㅇM 

​스마를 끊을수 없게된 복권 당첨 느낌이랄까요 

... 돈이 아깝지가 않았다? 끝아닙니까..

요즘은 카드로 모든게 해결되는 이세상에

현금을 들고 다니질 않으니 지갑에 남은 만원짜리 하나 라도

챙겨주고 싶어서 ㅋㅋㅋㅋ..커피하나 드시라고 배춧잎 한장..

본론으로!

출근전 제가 여기저기 첫 방문 할때 전화를 하는데

어제 주변에 가족도 있고 그래서 나가기도 귀찮고

문자,텔레그램 으로 연락하니 사장님들이 연락이 잘 안닿더라구요

텔레그램으로 예약할려니 선입금 해달라는 곳도 봤기에

전화하니 영업 안하고있다고 하더라고요 

형님들 즐달 하셔야하는데 조심하세요 업소 이름 배껴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ㅎㅎ 

무튼 말 엄청 긴거 보신분들 아시죠 ^^ 양해..

그렇게 눈팅 하고 두시간 동안 고르고있는 내자신에 현타가..

오기 시작하길래 에이 그냥 이제 다시 평범하게 지내자 먼 스마야

딸한번 잡으면 생각도 안날건데 이런생각에 씻고 출근 할려고

하는순간 문자가 왔음! “ㅈㅇM가능 합니다”

그래 마지막이다 싶어서 뚜벅이라 택시타고 가게 앞 도착..

좀 자주가다보니 떨리진 않지만 어제 비가 너무나도 많이왔던 시간

비 를 뚫고 도착하니 언제나 암흑과 같은 가게앞?? ㅋㅋㅋㅋ

이제는 저 암흑이 익숙하더라고요.. 그렇게 가게

들어가서 내부 훑어보고 뭔가 가게가 좀 아담함 ㅎㅎ 

천장이 낮아서 그런가?? 무튼 깔끔함

항상 스마 가게안에 있는 바구니에 옷 3점슟 때리고 

샤워기 깨끗함 용품 뭐 별다를거 없지만 전 폼클랜징 있는곳

젤좋아하는데 폼클 있길래 뭔가 기부니가 좋았음 그날따라

마지막이다 하고 씻으면서 샤워실 옆에 문구가 눈에들어옴ㅋㅋㅋ

정확하게 문장은 기억은 안나지만 똥꼬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으면

홍콩 간다고 적혀있음 샤워는 항상 깨끗이 하는데 

그날따라 청결제로 미친듯이 깨끗하게 씻음..그 문구가 시작이었나

ㅈㅇM들어와서 조금은 어색한 공기 지만 대화를 엄청 할려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할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우심 ㅎㅎ(관리는 안귀엽)

무튼 그렇게 항상 벌거숭이처럼 누어있으니 역사가 시작됨

(상황 켠디션에 따라 손님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겠죠??)

정말 나만 받고싶다는 생각?..예약 하기 어려워지면 좀 속상 할거같은 느낌에 후기를 적으면 안되는데.. 안적으면 안될만큼 어마무시했음

예전이었으면 제가 개 조루라 뒷판에서 끝났을지도 ㅋㅋ..

근데 스마 다니기 한달전부터 좀 몸이 썩었나 지루에 힘도없..

아무튼 항상 어디든 가면 못하고 나오거나 그냥 서비스에

만족만 하며 돌아가는 일상에 지루 공허 현타 등 마지막으로 갔던

오늘이 처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받고 즐기다보니 70분이란 시간을 70분으로 느꼈고 일분 일초를 쉬지 않고 정말 손님들 왕으로 애인처럼

대해주신 ㅈㅇM .. 오늘또 가야하나.. ㅎ ㅎ 가보시면 알겁니다

발래 하셨다고 몸 선이.. 페이스는 엄청 관리 잘하셔서 그 특유의

눈빛이 숨막히게했..죠 10초를 못보겠더라고..아 또가야지

-스마는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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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의 댓글

@ 풍바트리
업체 페이지 가시면 할인권 사용가능한지 알수 있어요~님 갔던 업체들은 다 사용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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