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기 홍 1

스린이? 첫 후기 적어봅니다.

(글 잘 못적지만 양해..)

얼마전 알게된 스마.. 한5~6년 전만해도 유흥을 그렇게나 좋아해

 고등학생때부터 안가본 유흥이 없었음 

안마방,오피,가라오케,사창가,출장 어린나이에 한번가니 중독대버림..

하나를 아니 사람이란게 다른것도 알고싶고 새로운걸 알고싶고

그이상을 원하다보니 안해본게 없는듯??..

무튼 어디서든 말 많다고 글도 말 겁나게많음 양해바람..

(눈팅할때 저는 글 길게 적으시는 분들이 좋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5~6년넘도록 아.. 이제는 색다른 맛도 재미도 없던 나의 인생에 

스마라는 색다른 업소를 소개해준 친구와 동생..

지금 한달동안 돈을 얼마나 퍼부었는지 한달 월급은 그냥 매니저님들

주머니로 ㅎㅎㅎㅎ

본론으로 !

나의 첫 스마 ​ㅎ스웨디시 ​

처음간 스웨디시 였기에 너무 떨렸음 아직도 어린나이지만

예약을하고 주변에 있었기에 열심히 걸어감..(뚜벅이임 9월에 차사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형님들)

말 겁나게 많은거 ㅈㅅ 

상가 도착 너무 떨리는 마음에 다른 건마 샾? 앞에 서있으니 반대편으로 오라고함 입구에 섰는데 전화하니 웃으며 어서오세요 하는 젊은 사장님? 아무튼 무서운 사장님이 아니어서 떨리는 마음이 반으로 줄음

(즐달 하시는 형님들도 처음에 안그랬을려나 ㅎㅎ..)

대망의 방 입장.. 와 제가 그렇게 많이 다녀본건아닌데

시설하나는 정말 좋았음.. 좀 럭셔리 하다해야하나..??

담배 하나 피고 두근대는 심장 진정시키며 샤워조지고 벨 누르니

들어오는 나의 매니저님 이름이 초희 였던거 같음 간단한 대화 나누고

누웠더니 오랜만에 나의 멈췄던 아드레날린이 조금씩 나오시작함..

매니저 님 엄청 대화도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대화 나누다보니 본격적인 슈얼?에 들어감 뒷판에서 립슈얼 부터 시작해서 관리가 엄청 부드럽고 

어릴때 받아왔던 안마와는 다르게 뭔가 대우를 받는 다는 느낌을 줬음

받다보니 앞판 돌아가서야 제대로 얼굴을 봄 ..

웃을때 이쁜 사람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누가웃어서 이뻐 보인다고

생각을 들게해준 사람이 초희님이였던거같음(귀여운 고양이인듯)

무튼 입술이 엄청 이쁘심 이날 처음 받고 앞으로도 종종 와야지 하고

그뒤론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립슈얼 장난아니셨음..

이러다가 턱 아파서 더하시겠나 했는데 끝까지해주심..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이라 몰랐던 수위?마인드?

그래도 처음치곤 엄청 잘 갔던거같음 ㅎㅎ 

아무튼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웃음 다시보러 만간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