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초아 재방기 11

캣츠 때 신세지고 재방하려니 홀연히 사라졌던 초아m.

립 할때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혹여나 다른곳에서 보일까 부비를 서성이던 중 

055에 출몰했다는 걸 보고 바로 ㄱㄱ

여전히 귀욤 섹시한 ㅇㄲ에 작은데 엄청난 ㅁㅁ

지난번보다 훨씬 컨디션도 좋아 보였네요 ㅎㅎ 

이야기 할 시간도 아깝다! 바로 베드에 누워 ㅅㅂㅅ 받는데 오우야...

뒷판이 진짜... ㅎㄷㄷ 뒷판만 받다가 사요나라 친 손님도 있다는데... 암튼 참을 인 3개 새기고 

기다렸던 립을 받으며 그 눈빛을 보는데.. 캬! 이 맛이야

즐달 하고 왔네요 ㅎㅎ 055 다른 매니저님들도 장난 아니라는데 

초아 매니저 없는 날은 다른 매니저님들도 봐야 겠네요

055 당분간 달려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