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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청하(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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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금방 또 보러오게 됐어요


밖에 놀다가 집에와서 주말 저녁 당연히 안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문의 넣어보니 이게 왠걸 캔슬난 분이


있으시다네? 바로 옷 주섬주섬 입고 출발합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주는 청하님 ㅎㅎ


요즘 주말이 한가하다고 하고 당일도 한가했다는 얘길 


들으니 경쟁자들이 없어서 좋기도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형님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은가 싶고,. 청하님 아쉬워 하는


뉘앙스라 제가 후기 한 번 더 남겨봐요 ㅎ 


가서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물론 안가신다고 하시묜 저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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