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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멀티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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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출장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랜만에 무궁화를 방문했습니다.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짚어가며 후기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진아 (재방의사 : 80%)

프로필 상 나이가 적지 않지만 퇴실하기전에 이야기 나눌 때는 상당히 젋어 보였습니다.

관리를 상당히 잘하신 것 같았고 혀를 상당히 잘쓰십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소리로 인해 분위기가 더 야릇해짐을 느꼈습니다.


2. 하루 (재방의사 : 90%)

무궁화로 리뉴얼 된 이후로 가장 많이 접견한 매니저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되어 긴 말 적지 않겠습니다.

기억력이 상당히 좋으신지 최근에 언제 봤었고 그 때 무슨 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까지 다 기억하십니다.

방문하면 할수록 높아지는 스킬로 인해 과연 어디가 클라이막스인지 기대를 하며 지갑을 열게 됩니다.


3. 서희 (재방의사 : 100%)

출근하는 날이 많지 않아서 접견하기 힘든 매니저인데 다행히 시간이 맞아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눈이 안좋아서 관리받을 때는 안경을 벗고 받는편이라 관리중엔 매니저의 실루엣 밖에 안보입니다.

관리 끝나고 잠깐 이야기하거나 마중 보내줄 때 잠깐 본 비주얼은 민삘로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네요.

서희 매니저 또한 혀를 상당히 잘쓰고 제가 좋아하는 스킬을 굉장히 오랫동안 해줍니다.

뒷판에 이어 앞판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지금까지 방문했던 스마 중 기승전결이 가장 완벽했었습니다.


필력이 좋지 않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방문해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예약 전쟁이 될 것 같아 수위 관련 문의는 최대한 지양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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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소나무막대ˇ님의 댓글

우와 엄청 오랜만에 후기 남겨주셨네요
아이디가 특이하셔서 기억이 나네요~
위믹은 잘 몰라도 미믹은 잘 아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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