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055 삐삐 매니저 후기 2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첫타임으로 다녀 왔습니다 

일단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부터 했는데

요새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

전날 얼마나 힘드셨는가 눈이 부어있네요 ..

이번이 4번째 뵙는건데 

다른 스웨디시 앵간하면 안가고 무조건 055만 가구

무조건 삐삐누님만 봐요

제 기준에서는 서비스며 외모며 등등

마음에 드니깐 삐삐누님만 찾아서 예약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있잖아요 .. 후기 찾아보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하는 말인데 그만 좀 못살게 굴면 안될까요 ?

후기 라는게 꼭 좋았던 기억만 올리 라는 법은 없지만

암묵적으로 웬만하면 좋은 글 올리는 거잖아요 ..?

배민 리뷰 이벤트나 뭐 .. 속눈썹 연장, 미용실 등등

솔직한게 나쁜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좋은 말 사용해서

 안 좋을건 없잖아요 ..? 

그냥 만약 별로 안좋았다면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다른 곳이나 다른 매니저님 찾으세요 ..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람마다 기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똑같을 거라고 생각 하지마요 .. 

고기로 예를 들면 삼겹살이 어디는 좀 싸고 어디는 비싸면

 다 그 매장들의 사정이 있어요 

물건 받는 단가도 다 다르고 매장이 수수료를 내고

하는 매장이 있는것 처럼 다 같을 순 없어요 

그럼 전국에 모든 매장들의 삼겹살 가격이 다 똑같잖을 거잖아요 ?

말이 너무 길어지고 산으로 가는거 같은데 ..

제발 부탁 드립니다 .. 여러분 그냥 쌩으로 번 돈도 아니고 일해서

시간 내가지고 오신 발걸음이고 돈 주고 서비스를 받는데

당연히 여러분의 돈 귀하죠 .. 정말 귀한데요

매니저 분들도 귀하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그 분들도 누군가에 자식분 이구요 여자 라는걸 기억 해주셨음 하네요 ..

관련자료

댓글 20개 / 1페이지

핵펭귄님의 댓글

또 특정업소 보위무사등장이네
님 논리대로라면 내상기 써주는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은 똥 안밟게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아닌가여??
이런사람들땜에 후기게시판 믿을게못되는거임ㅋㅋㅋ

055_테라피님의 댓글

숴떡숴떡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삐삐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찬찬찬님의 댓글

이런글도 도움 안됩니다.
055는 지금 무슨 글이올라와도 다들 물어뜯을려 하기때문에 손님이든 업주든 그외 관계자든 그냥 언급을 안하시는게 도와주는거같네요~

숴떡숴떡님의 댓글의 댓글

@ 찬찬찬
제가 원하는게 사장님 같은 답변 이에요 ㅠ 따지고 보면 제가 작성한 게시물이 도움 안된다 라고 말씀을 하셔도 이렇게 말을 이쁘게 기분 안나쁘게 하신거잖아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ㅎ 사장님 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나이트댄서님의 댓글의 댓글

@ 숴떡숴떡
일반적으로 회원대회원인 경우 사장님이라는 호칭을 잘 안쓰지않나요? 그냥 그렇다구요~~^.^

오빠꺼냠냠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이트댄서
인정 인정.
회원끼린 누구 누구님. 그런 호칭이지만
실장님이나 사장님은 꼭 사장님이라고 쓰더라고요. 티 안내고 쓰면 좋겠다.

대가리똥빼라님의 댓글의 댓글

@ 숴떡숴떡
사장님??? 어디 업자요? ㅋㅋㅋ 아님 실장?  여기 샵 멕일라고 쓴거죠???  ㅋㅋㅋ 미치겠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오빠꺼냠냠님의 댓글

삼겹살 맛집도 있고 맛없는 집도 있지.
먹어 보고 맛있으면 칭찬도 하고 맛없으면 맛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건데.
맛 없는 집 친구한테 가지마라고 이야기 하는데. 후기도 그런거 아닐까.
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한답니다.
오빠가 후기 안쓰는게 나았을껄. 차라리 :(

숴떡숴떡님의 댓글

업자 아니구 일반인 이구요 ..
제가 이쪽 일을 직접 해보지 않아서 100% 다는 모르지만
멘탈이 제일 중요한것 같은데
그냥 멘탈이 나가 보이고 너무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매니저님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 됐음 좋겠고 원래 댓글 이상하게 다는 모자란 사람들도 조금은 마음이 바꼈음 좋겠어서
장문의 글을 쓴건데 그냥 오지랖이고
내 잘못인가 봅니다 ..
여러분들 마음 이해 할려고 해도 못하니깐
그냥 이제는 댓글 확인하라 사이트 안들어오고신경 안쓸렵니다 ..

솔리드옴므님의 댓글

마창진 후기 게시판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후기란 본인이 느낀 바를 작성하는 거죠
분명 누구나 느낀점은 다 다를껍니다
하지만 작성하시는 분들도 지불한 비용의 서비스를 받으셨다면 그 서비스에 대한 문제가 없다면 아 이렇구나 라고 하고 넘어가면 서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사람들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해주고 임의롭게 후기를 작성한다면 이렇게 까진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미흡한게 있다고 후기가 올라오면 왜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이 왈가왈부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 또한 이렇게 댓글을 남기면 오지랖이려나요 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나서는게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요 그 부분은 맞다 아니다 라고 그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면 깔끔하게 해결이 될텐데요 해결이 되지 않더라도 그 이상은 가지 않을거 같아요

저 또한 후기를 적었지만 내가 말한 부분과 그 후기를 보고 다녀온 누군가가 느끼는 다른점으로 그 매니저의 후기가 적혀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올까 두려워 후기적기도 무섭네요 ㅋㅋㅋㅋ
더불어 사는 세상 임의롭게 만족할만한 서비스 받으셨다면 다른부분이 조금 미흡하더라도 넘어가면 서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잠이 안와 끄적여봅니다

전투모드on님의 댓글

후기가 무서우면 일을 안하던가 제휴에서 나가야죠~ 아님 멘탈을 중무장하던가 ~ 055 캣츠 래빗 연합이라면서용 ~면접간 언니들 이야기 나도 함 풀어볼까나~ 무조건 갯수 맞춰준다는 그 방법에 대해서~ ㅎㅎㅎㅎㅎㄹ

작업기만쓴다님의 댓글

055좀 적당히 까라 솔직히 055만한곳있냐? 복불복없이 전매니저 평타는치는곳이 여기말고있냐? 얘기들해보소ㅋㅋㅋ 안가본넘들이 말만ㅋㅋ
Total 8,51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