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퍼플의 여신 - 고은범스웨디시에 강림하다 11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후기를 쓰게 되네요 ~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

후기글에
익숙하면서도 그리운 이름이 있는걸 보고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실장님께 바로 연락하였습니다.

다행히 둘째날이라 예약은 가능하였고

부푼 마음으로 예약시간까지 기다렸네요~

위치는 합성동 술집 번화가보다 밑에 있어서

들어갈때 뻘줌한게 없네요

주차는 예약시 주차장 알려주네요 ㅎㅎ

천국의 계단?을 오르다보면
사장님께서 스마일을 장착한 상태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가게 분위기는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았네요

샤워장은 관리받는곳 안에 있고

샤워물품은 기본과 가글정도로 구성되어있네요

청결제 필요하신분은 들고 가셔야합니다~

깨끗이 씻은 상태로
긴장과 설렘인 상태로 기다렸네요

똑똑 하고 들어오시면서

보자마자 반갑게 안아주네요 ^^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근황토크를 이어갔습니다 ㅎㅎ

몸매는 아시다시피 예전 다른후기들과
크게 변함없이 이쁘십니다~

피부결이 좋아 손이 자동으로 
강아지 쓰다듬듯이 갈수있으니

정신 잘 차리십시오~

슈얼은
간질간질하면서도 애 태우는게 포인트 !
정석대로 바디를 타주시고

립슈얼로 청소기가 지나가면

대망의 앞판 시작 ~~

눈앞에 자연 ㄱㅅ을 만지면서

이쁜 고은m을 보면

참고 또 참아야지~

하면서 천국을 맛보게 됩니다.

아이컨택한 상황에서

마무리의 기운이 다가오자

참기 힘들다고 얘기하니

능숙하게 주니어를 조절하면서
조금 더 참아보라는 고은m

하지만 끝내 참지못한 저는

그대로 gg를 치고 현자타임으로 마무리했네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니
두서없이 쓴 거 같아 양해바랍니다 ^^

다들 힐링하시면서 달려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