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후기 4

방문일: 보름? 한달전???

코스: D코스

매니저: 이름 기억이 잘 안나지만 무료 옵션에 똥꼬있는 매니저

1. 일단 예약하고 위치를 물어보면 해당 상가가 아닌 옆상가에 주차 유도

 이건 좀 빡침 .. 얼마 안하는데 1~2천원 주차비 나가는거 상당히 거슬림

2. 코스프레 복장

 코스프레 복장은 홀복으로 입는 개념이었고 혹시나 떡칠때 입고 치는거 아닌거 같으니 참고 하심 됨

 입장했을대 코스프레 복장 입고 있고 머 담배 하나 푸고 바로 샤워하로 가는 길에 벗고 그뒤로 입지 않음

3. 샤워

동반샤워 OK,  샤워중 특별한 행위 없음

4. 전신스타킹 이벤트

D코스라 걍 진행이 되는건줄 알았지만, 머 그냥 아무 말도 없이 넘어감,, 전신스타킹 이벤트로 다른 업소와 차별을 두시는거 처럼

홍보 하셧지만.. 아쉬움

5. 매니저 

정확하게 이름 기억안나는데 .. 혹시나 그 매니저가 프로필에 없는거 같기도 하고 .. 긴가 민가 하기도 해서 ...

일단 흡연 안함,무료 옵션에 똥까시 가능 언니였음.. 

외모 몸매 중상급 이상었음.. 웃는 얼굴이 참 이뻣음

각 업소의 ACE 한단계 밑에 급 정도??

6. 본게임

똥까시?? 안해주는데 왜 무료 옵션에 올리신건지 모르겠음

마인드? 어느 창원 태국 오피의 마인드와 거진 비슷.,..

키스는 가능햇지만 딥 정도 까진 안됨

터치 하는걸 상당히 꺼려함... 가슴 주물탱 가능, 꼭지 돌돌 이 아니라 데이는거 조차 간지럽다고 뻄

보통시작은 여성 말타기 체위로 시작하는데 .. 여긴 .. 첨부터 내가 누울게라고 하네... 

한발뺴고 대기중 .. 역시 무슨 글인지도 모르는 태국말로 채팅 삼매경...

왜이리 창원 태국 업소들이 .. 조선년들 못된 마인드만 배워가는건지... 정성이 없어 하... 진심 태국 3대장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