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담 해봄..기억할게!! 4

바야흐로 1년전...미인도 시절...

지명 매님이 휴무라 우연히 봤던 해봄m..

처음으로 스마의 고수위를 경험하게 해주었던거 같네요...

뭐하나 빼는거 없고 적극적으로 해주던 해봄m..

지금은 출근부에서 보이질 않는데...

잠정 휴식을 취하는건지...

아예 떠나버린건지...

아무튼 지금은 없으니 부담없이 후기 써봄!

마사지는 쿨하게 넘어가는 스탈..

솔직히 마사지 받으러 온거 아니자나요...?

다른 므흣한걸 하기위해 온 것이지

역립애서는 반응 움찔움찔 해주면서 신음 터뜨려주는데

이게 찐반응인지...서비스인지....

알빠노?

저는 즐기면 그만입니다..

제가 사실 스마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ㅎㅂㅇ입니다...흠흠...

문질문질...하다가 참지못하고 발싸해버린 적도 많고요...ㅠㅡㅠ

암튼 저에게 첫 ㅎㅂㅇ을 선사해주신 해봄 매님..

유린이였던 저는 신세계였습니다...

마무리도 항상 적극적으로...쯉쯉...

ㅇ으으 참기힘든 스킬...

참지못하고 안에서 발싸할때도 많았지만...

상여자 해봄 매님은 피하지 않지!!

발싸후 현타 가득한 상황에서도

항상 좋은 말로 분위기 만들어주시던 해봄 매님...

보고싶어요...돌아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