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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다 C, 휴테라피 ❤️소은m❤️ 두번째 방문 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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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가 더 떨리는 이유는, 첫 번째의 좋은 기억 때문이다. 재방을 한다는 것은 첫방때 만족을 했다는 것이고, 그녀가 다시 보고 싶었다는 것이겠지,, 샤워를 하고 혼자 서서 기다린다. 아직 가운을 벗고 누워 있어야 할지, 베드에 앉아 있어야 할지,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유흥 8개월차 유린이,,


 하늘색 블라우스에 흰색 치마, 어느 항공사에서 나오신건지? 내가 생각하는 그곳의 유니폼을 입고 왔다. ‘안녕하세요’ 무뚝뚝한 인사와 함께 가운을 건네고 누웠다. 또다시 의식의 시작, 아킬레스건에서 출발한 손길은 무궁화호 보다도 늦게 반대편 아킬레스에 도착한다. 그동안 휴.. 숨을 고르며 다가올 전율을 준비했다.


 또다시 손바닥 위로 가슴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이번엔 첫방때와 달리 손에 악력을 줘봤다. 손을 스치듯 빠져나가는 봉긋한 가슴이 아쉬웠다. 그리도 또 반대손.. 이번엔 나이스, 전반부는 대체로 릴렉스타임, 마사지를 받으며 침대가 하나가 됨을 느끼고, 술이 깨고 있음을 느끼며, 또 한번 살아있음을 느꼈다. 


 그녀와 마주보고 누워있는 후반부, 단추 몇 개를 풀어서 손네비를 켜 주시고, 그녀의 눈빛, 그녀의 호흡 모든 것이 야릇했다. 내 투박한 손은 요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고 그녀의 입에서 살짝살짝 세어 나오는 그 소리는 더욱 나를 딱딱하게 만들었다. 씨컵은 족히 될 것 같은 봉긋한 가슴, 촉감도 너무 좋았다.


 이번엔 그녀의 그곳을 거미줄 모양의 천이 가리고 있었다. 처음보는 섹시한 속옷, 뒷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발사 직전에 도달했고, 이때를 알아차린 그녀의 손길에 모든 것을 쏟아내고 말았다.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좀 더 참고 싶었는데, 그녀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이 케바케, 손바손이 있음을 인지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길 바랍니다.



- 추천과 댓글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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