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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혜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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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저번주 토요일이었네요... 


집에서 빈둥대고 있는 저에게 친구가 전화를 했죠...


"창원가자!! 업계NF 라더라..."


"가자... 니가 가자면 가야지..."


라고 애써 못이긴척 갔죠...


시간이 촉박하여 오랜만에 레이싱을 하듯 도착한 크림...


높은곳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곳에(건물 끝층이네요...) 있다는데...


입장후 결제를 하는데 사장님 인상이 참...


반듯해 보이는 인상이랄까??


정중한것이... 어디 유서깊은 가문의 대대로 내려온 집사느낌??


이런 스타일의 실장님은 또 첨이네요...ㅋㅋㅋ


의상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느낌이 그랬다는거죠...ㅎㅎ


그렇게 안내받은 방...(?)


방에서 옷을 가운으로 환복후 샤워하러 가야...


탈의실이 따로 없는듯 하네요...ㅎㅎ


바로 방으로 안내해서 샤워실이 방에 있나보다 했지만...


공용 샤워실이네요...ㅋㅋㅋ


화장실 겸용 이랄까??


탈의실은 없구요...ㅋㅋㅋ


무튼 그렇게 샤워하고 방에 와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입장하는 혜주 매님...


보통체형의 순한얼굴 옆집에 살것같은 처자네요...


동생 친구 같은 편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이쁜거 같기도 하고 섹시한거 같으면서도 순진해 보이는...


한마디로 매력적인 매님이네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마사지를 받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업계NF시고 뭐든 하다보면 실력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지라...


연습하시라고 걍 마사지를 받았는데...


압이... 좋더군요...


생각보다 잘한다고 느꼈어요...


물론 제가 잘 아는건 아니라 뭐라 할수는 없지만 서도...


전 좋았습니다...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본격적인 그 시간이 왔죠...


참... 흠... 이게... 뭐라 말해드릴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


참... 좋은데... 설명 못드리는 제 심정...


걍... 녹았습니다...


이제 창원에도 지명이 생기는건가??ㅋㅋㅋ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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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보헴시가님의 댓글

와꾸파 삐딱님 창원에선 방안본다느니 그래놓고 지명이라니요ㅋㅋㅋ 오늘또간다는정보가 있더이다 ㅋㅋㅋㅋㅋㅋ

삐딱외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 보헴시가
지명은 제가 정할수 있나요?? 그분이 저를 지명이라고 하면 그때부터 지명인거죠...ㅋㅋㅋ 근데그 정보는 어디서 얻은겁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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