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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기 용원 ㄱ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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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해 용원 ㄱㅅ 후기 입니다.

담당 매니저는 ㅅㅁ ㅁㅐ니저님이셨어요.

회식하고 급 꼴에 프로필도 마음에 들어 픽하고 바로 잡히더라구요.

문 열리자마자 사뭇 다른 느낌의 사람이 문을 열어주더군요....

뭐 사진이야 사기칠수있고 가려져 있어서 그러려니했습니다.

궁합이 중요하니까요.... 그때 도망쳤어야 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동반 샤워 없습니다... 

기다리면 알아서 들어오겠지 했지만 한참 동안 오지않기에

혼자 씻고 닦을려고하니 그제서야 와서 닦아주는 척 합니다...

그렇게 매니저도 씻고 거사를 치를 준비를 하지만 립서비스도 딱히 없고

대놓고 '아 피곤해. 피곤하다. 하..' 시전 그걸 듣고 뭐지?  했지만

이미 다 벗고 누웠으니 걍 한발 빼고 가자는 마인드...

슴을 한번 터치했더니 수술한지 얼마 안됐나봅니다. 난리늘 칩니다.

진짜 살포기 얹었는데.... 하 걍 했죠 뭐...

프로필 키는 맞는것 같아요...  몸무게 ...  마르긴 했는데...

출산을 한번 한건지 아님 뚱이었는데 급ㅎㅏ게 살을 뺀건지

뱃살에 튼살이 많더군요... 이것도 뭐 그러려니...

정상위 한번하고 ㄷㅊㄱ하는데 빨리 끝내라는 신호 보내더군요

시작한지 5~10분만에용... ㅋ

슬 짜증나서 참고 더 할려다가 걍 집가서 씻고 자야지하는 생각에 

후다닥 끝내고 또 혼자 씻고 나왔습니다. 

같이 동반샤워 생각이 1도 없어요...


나와서는 걍 빨리 집가자 생각에 후다닥 옷 입었죠.

매니저분이 씻고 나와서 저한테 하는말이 '피곤하지?라길래

피곤하다했더니 '내가 더 피곤해' 이러더군요...

ㅇㅅㅇ? 진짜 이표정으로 5초 바라보다 간다하고 나왔습니다.

배웅도 없구요.

진짜 하... 재방의사 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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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cung님의 댓글

위추드립니다...저도 여기 오픈하고 6~7명 정도의 매니저를 봤는데 첨엔 평균정도 간혹 괜찮은 매니저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상비율이 높아지더군요. 두번연속 내상 씨게 당하고 이 업소 자체를 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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