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스타킹 소유m 늦은후기 3

몇주전 출장때문에 창원으로 다녀왔다지요

다들 아실겁니다.. 혼자 출장이면 혼텔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거 ㅋㅋ

샤워후 누워있으니 어느새 부비를 뒤적거리고있는..

여러군데 전화해볼까 하다가 그냥 맘가는곳으로 전화해보기로합니다

조금 어색해하는 통화에 몇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금새 긴장이 풀리더군요

실장님의 추천을 거의받는스탈이라 추천으로 예약을 합니다

(사실 프로필만보고 들어갔다가 실패한경험이 여러번이라 ㅋㅋ)

환하게 웃으며 받아주는 m님때문에 봉인해제..

샤워하고왔으니 대충 물샤워만하고 담배한대피니 옆에앉아 싱글싱글 웃어주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에 진입!!

나름 지루라생각하고 살아왔는데..강박관념이였는지..시간안에 마무리..

샤워후 앉아 담배를피니 옆에앉아 손깍지를 끼는데 뭔가 아빠미소발동 ㅋㅋ

퇴실할땐 쪼르르달려와 한번 안아줍니다

나름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와꾸 - 중

서비스 - 중상

가슴 - 중상

몸매 - 중

역시 매번느끼는거지만 실장님의 추천이 굳!!

당분간은 창원출장은 없지만 다시 가게되면 재방의사90%

그나저나 내일 초복인데 뭘먹어야하나....

댓글 3개 / 1페이지

잘보고가요

잘보고 갑니다잉~~^^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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