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보리M 후기 18

대략 2주 전에 방문했었는데 늦은 후기입니다

최근에 골치 아픈 일 안좋은 일들이 막 겹쳐서 오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원형탈모 생기는 줄..

예전 S업소 이용할 때 미니저분이 퍼플로 오셨다는 얘기에

바로 두타임 예약하고 갔습니다

항상 시작전엔 힘내서 두타임 다 즐기겠다하고선 한 판 만에 현자와서 한 숨 자고 나옵니다...

오랜만에 만난 보리 매니저님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업소 이용이 많지 않아 다른 매니저분들은 잘 모르지만 보리매니저님이 지역에서 다섯 손가락안에는 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김세정? 본인은 아니라 하는데 있습니다 한 0.0003초? ㅎㅎ

보리매니저님은 그 분만의 또 다른 매력으로 어필이 가능해서 김세정씨가 안 보여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바디라인이 정말 이쁩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처럼 어깨라인도 이쁘고 하체도 쫀득합니다

서비스 중에 제 위로 올라와서 해주는데 그때 보이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저 혼자만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붉은 입술도 그녀의 매력포인트 중의 하나죠

제가 비흡연자라 매니저님이 담배를 즐기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서비스 전과 후 나긋하고 다정하게 대화 잘 이어나가주십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제 신상 하나씩 털 때도 있죠...

아, 퍼플 이용시 실장님이 안내해주시겠지만

차량을 이용할경우 내가 주차의 신이다 혹은 슈마허보다 운전 잘한다 그런게 아니라면 안전하게 건물 맞은편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세요 퍼플 처음 갔을 때 뭣도 모르고 지하로 내려가려다가 조수석 뒷좌석 문과 휀다를 긁어먹었습니다 ㅋㅋ

여튼 우리 보리매니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에는 질투나지만 함께 시간 가지신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이상 저만 알고 싶은 보리매니저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