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 후기 냠 6

장거리 원정 더바디 후기 

왁싱주기가 다가와서 접속했다가 픽했는데...아무래도 장거리다보니 정보가 필요하여 몇차례 질문도했는데 친절히 답변도 잘해주셨습니다. 그러다 몇주전부터 예약을 시도했으나 피일차 안맞았고 댓글또는 쪽지로는 예약이 안된다고 하여 문자로 예약했으나 그사이에 또 마감 ...나랑 안맞나 싶기도하고 멀기도하여 포기하려는 찰나에 연락이 와서 예약성공.예약하고보니 수아쌤이 엄청 걱정하더이다 멀리서 부산서오는데 그곳이 더 핫하고 수위도 좋다고 막상 오셔서 실망하실까바 조심스레이런말을 하기에 걱정하지마라며 그런일없을거라고 말해주고 예약하고 입장.

말도 잘하고 잘통하며 왁싱관리도 잘해주더군요

오히려 더 꼼꼼하게 더 해주려는거 말렸습니다.

사실 스웨디시가 궁금해서 ㅎㅎ 

지친피로가 풀리면서 힐링타임 

그 뒤 둘만의 시간 집중모드로 들어가고 위기의 순간이 왔는데 눈치챘는지 다시 릴렉스하게 다시 후끈후끈하게 나쁜사람. 교감도 좋았으며 잘받고 나오는데 

빵잘먹겠다며 몇차례 인사를 더 하더군요^^

그리고 제 궁디를 팡팡치면서 인사끝으로 헤어지면서 저는 당황하지않고 복수를 다짐하며 돌아옵니다. 곧 복수하러 가야겠습니다.